[긍쩡아] 30일째! 오랜 인연이 좋은 이유! 지속하는 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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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245일째! 30년지기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쌓기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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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298일째!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것들! (Feat. 퓨처 셀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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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152일째! 행복하고 싶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하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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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300일째! 가장 아끼는 나에게 주고 싶은 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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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274일째! 그 때나 지금이나.. 시대를 관통하는 명대사! (Feat. 영화 “하얼빈”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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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299일째! 오늘은 메리 설을 위한 번개를 열었어요!!!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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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31일째! 남보다 나에게 다정하게 대해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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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식이의247이야기~새벽3시30분 캣맘이랑 산에 동행했습니다~누구도 캣맘에게 마음의 상처를 줄 자격은 없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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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279일째! 어른 말씀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!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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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식이의213번째 이야기~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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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327번째 이야기~~산과들 모든 새끼고양이들이 입양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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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/- only shawarm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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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후1일차] 태어나서 젖병 처음 무는 신생아 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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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ght Back || Gentle Back Stretches || 30 M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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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 육아 브이로그 } 2024년 남은 영상 모음집🎞️2, 미운 세 살인걸까, 첫째의 속앓이(?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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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 광주청년주간 청년정책포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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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276일째! 몸도 마음도 건강한 2025년 되세요! “Happy new year!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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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96일째! 이래서 저래서 못하는 게 아니라 할 방법을 찾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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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290일째! 스티브 잡스의 어록을 통해 만난 인사이트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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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293일째! 단 5분이면 좋아질 수 있는 부부간의 소통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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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121일째! 리더가 모든 것을 잃더라도 반드시 지켜야 할 것! (Feat. 논백리더십전략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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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269일째! 노래하는 긍쩡아 “1994년 어느 늦은 밤 - 장혜진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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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294일째! 그냥 널부러져 있는 날도 필요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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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283일째! 말 한마디로 기분이 좋거나 잡치거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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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275일째! 2024년 마지막 날을 보내며.. “등 뒤를 돌아보자 - 박노해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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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288일째! 오늘은 긍쩡아가 짬이 없어서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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