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수요기획] 어두운 밤, 소리없는 전쟁을 치르는 그들. 매일 위험천만한 일이어도 목숨 걸고 침입을 막기 위해 애쓰는 해경들의 24시간ㅣKBS 2006.05.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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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여든살 아들은 15살 어린 나이에 시집 와 5남매를 홀로 키워 102세 까지 사신 어머니를 여전히 그리워 한다. | KBS 2012.05.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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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버스도 닿지 않는 지리산 오지에, 전기도 없이 작은 움막에서 30년째 살고 있는 차희 씨에게 빛이 생겼다!| KBS 2006.01.11

(47:36)

[수요기획] 34년 전 부자와 가난한 자의 차별이 없는 '유토피아'를 만든 사람들. 차로 갈 수 없는 깊은 오지에서 평등한 사회를 만들다! | KBS 2003.01.22

(47:18)

[수요기획] 암 치료가 거의 무료?!? 어린 나이에 받은 골수암 판정에 좌절할때,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건 캐나다 덕분이다.ㅣ협이의 선택ㅣKBS 2002.04.17

(49:40)

[수요기획] 장수지역은 이것을 먹냐 안먹냐로 나뉜다..!! 전세계인들이 '이것'에 푹 빠지게 된 사연은?!ㅣKBS 2004.08.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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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도 닿지 않은 깊은 산속 주민 단 5명. 주왕산 오지에 100년째 살고 있는 가족이 있다. [녹색다큐멘터리] | KBS 2003.09.26

(29:17)

[다큐공감] 영하 30도, 물이 나오지 않는다..! 앞이 보이지 않는 혹한 속에서도 행복을 잃지 않는 '안도전' 사람들ㅣKBS 2015.02.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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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미국 명문대 출신 외국인 스님이 사막에서 10년이 넘게 '한국식 절'을 짓고 있다. 그가 한국과의 깊은 인연으로 시작한 일ㅣKBS 2005.08.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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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년 전 전국을 유랑하던 중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 보금자리｜낡은 집과 밭을 이백만 원에 사들이고 팍팍한 삶에 쉼표 찍은 부부｜큰 재난에도 안전한 가재골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6:31)

아직도 전기 안 들어오는 마을에 홀로 사는 남자. 정말 할 일 없이 밥 잘 챙겨 먹으며 산다｜나홀로 오지 자연인｜한국기행 ｜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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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⚠️화질주의) 우리 바다를 지키는 특공대- 해양경찰 24시! 고강도 실전훈련과 불법어선 나포 작전! | 수요기획 “해양주권 이상없다!” (KBS 060503 방송)

(46:32)

[수요기획] 하버드대를 나와 도시에서의 보장된 삶을 버리고 사라져가는 인디언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오지섬으로 들어간 남자ㅣKBS 2006.08.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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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곡을 하고, 정성스레 식사를 차린다. 여든이 가까운 아들은 여전히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한 없이 울었다. I KBS 2012.05.09 수요기획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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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인간이 야생늑대 서열 1위가 될 수 있었던 이유ㅣ늑대와 함께 사는 쿠와하라 부부ㅣKBS 2000.07.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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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는 80대도 청년이다? 치매환자를 찾아볼 수 없는 세계 최고의 장수촌 빌카밤바의 무병장수의 비결은? [수요기획]ㅣKBS 2013.03.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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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존조차 보장받을 수 없는 침투작전!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을 걷는 사나이들 I KBS 수요기획 2009.07.01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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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영하 30도 혹한 속에서 목숨을 건 동계훈련, 살아있는 인간병기, 세계 최정예 특수부대의 침투 작전 상황ㅣKBS 2006.02.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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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죽은 광부만 8만여명, 위험천만한 일임에도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 매일 800m 지하 갱도에 들어가야한다.ㅣKBS 2006.06.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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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모시지 못한 며느리의 눈물… 그리고 항상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아들… 종손 부부는 말없이 어머니의 3년 상을 치르고 있다 [KBS 20120509 방송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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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※눈물주의※) 투병 14개월째.. 당신 없는 나는 완전해질 수 없는데.. 낯선 땅에서 미국인 남편의 눈물겨운 사랑고백..ㅣ 2부 [수요기획] ㅣKBS 2007.11.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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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매일 기억을 잃은채 마을을 돌아다니는 할아버지.. 딸도, 아내도 알아보지 못한채 과거만을 바라보는 사람들 | KBS 2000.12.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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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엔 특전사다! 검은 베레의 전사들 | ★UDT/SEAL에 이은 특수부대 시리즈★ | KBS 20090701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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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요기획 - Wednesday Special 20120523 # 0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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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인간은 오만했지만 자연은 인간을 버리지 않았다. '죽음의 호수'라 불렸던 시화호, 생명의 호수가 되기까지ㅣKBS 2006.07.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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