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사연, 무개념주의, 분노주의, 어이없음주의) 이게 어떻게 고민사연이야, 사연 하나에 질문이... / 쓸데 없는 걱정거리로 질문만 주구장창 적은 사연

(43:34)

(※시청자사연,어이없음주의,긴글주의) 제가 생각해도 저는 또라이 같습니다

(1:43:47)

(※시청자사연, 어이없음주의) 지금 카드빚 500인데 서울번화가에서 자취하고 싶습니다

(23:32)

(※시청자사연, 어이없음주의) 연예인이랑 먹고 사는 거랑 본인이랑 무슨 상관입니까

(22:4)

(※시청자사연, 어이없음주의) 여러 회사 면접에서 번번히 떨어지는데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.

(28:54)

(※시청자사연, 방빌런, 어이없음주의) 저는 시설관리가 솔직히 저에게 적성에 잘 맞지 않는데 그만 두고 유통이나 해볼까요

(21:45)

[전설야담 084] 머리 검은 짐승은 구제를 말랬다 [옛날이야기] 3월 1일 0301 [만물유래]

(5:21)

제주도에서 딴놈한테 벌려주던 아내

(16:20)

라면 먹고 자신도 먹어달라는 여대생

(10:28)

(※시청자사연) 28살 고졸 무스펙입니다. 속도가 느리다고 저를 짤라 버리네요. 어디 넣어도 되지를 않네요...

(42:52)

돌싱부부 시청자 사연 조 고민소통 #이혼 #재혼 #즉문즉설

(4:47:21)

(※공감주의) 우리나라 사람들이 폰지사기에 취약한 이유

(16:40)

(※공감주의) 가난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 순수하지 않은 이유

(15:12)

(※시청자댓글)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돈 없으면 인간 대우 안 해 줍니다

(13:48)

(※시청자사연, 어이없음주의) 검은 머리 짐승을 데려와서 개고생하고 있습니다. 갈때가 없다고 해서 우리집에 데려왔더니 자기가 상전이네요.

(53:56)

(※시청자사연, 분노주의, 어이없음주의) 여기 계속 다녀야 하나요?

(45:16)

(※시청자사연,어이없음주의) 이직의 기쁨도 잠시... 또다른 난관에 부딫히게 생겼습니다.

(30:14)

시청자사연으로 짧게꾸며드립니다! 많은댓글 바랍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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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※시청자사연, 어이없음주의) 남들은 못하고 저만 할 수 있는 직업이나 사업 아이템을 개발하고 싶습니다.

(18:22)

(※시청자사연,어이없음주의,현실감각제로) 공무원 때려 치우고 사업하고 싶습니다

(54:46)

(※시청자경험담, 어이없음주의) 회전초밥, 카페, 악세서리, 영화 전부다 돈 한 푼 안 내고 얻어 먹으려 하는 여자와 소개팅을 했습니다.

(22:26)

(※시청자사연, 어이없음주의) 옛날은 전문직도 귀했는데 요새는 개나소나 다 하니 메리트가 없죠

(18:39)

(※시청자사연, 어이없음주의) 실용음악학원에서 기타 배우러 왔다가 쫓겨놨습니다

(32:21)

(※시청자사연, 어이없음주의) 서울 살면서 지방살이는 생각해 본적 없습니다 직장 다니기 싫어서 사업이나 해보려구요.

(42:4)

(※시청자사연, 어이없음주의) \

(17:1econd)

(※시청자사연, 방빌런, 어이없음주의) 시설 관리 일하는데 슬리퍼 신고 일하는 게 욕먹을 일인가? 전 아직도 이해가 안 갑니다.

(29:36)

(※시청자사연,어이없음주의) 회사에 다쳐서 안좋게 나온 회사 재입사가 가능할까요?

(38:35)

(※시청자사연, 어이없음주의) 수도권 4년제 대학을 나오고 자격증 15개 이상을 땃지만, 취업하는 법을 모르겠습니다.

(55:4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