니콜라스 윈턴. 자신의 사비를 털어 669명의 유대인 아이들을 살린 영국의 쉰들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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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moving video of a grandfather with a golden arm that saved 2.4 million children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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땡큐 10회 다시보기 #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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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9명의 아이들을 살린 윈턴의 열차 [니콜라스 윈턴의 이야기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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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탕' 총성이 울리자…반사적으로 세 아이 덮쳐 안은 아버지 / 연합뉴스 (Yonhapnews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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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story of Nicholas Winton, a touching true story that saved 669 lives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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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잠못세] 주인은 내가 지켜!!!...6살 아이 구한 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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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에 빠진 차에서 '갓난아기' 발견한 시민들의 조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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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층에서 추락한 2살 소녀 구한 17살 소년 / 비디오머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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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 타고 5층 올라가 아이 구한 '불법체류자', 끝내... / 비디오머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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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살만한 세상..어느 접촉사고 현장의 아름다운 포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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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을 살린 영웅 #참스승#영웅#희생정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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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 흘리는 딸 안고 달려온 아빠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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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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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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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살 아이를 지키기 위해 전력질주한 반려견 ‘탱크’ [작은영웅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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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포된 아빠 따라 두 손 들고…2살 아기의 가슴 아픈 '항복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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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인을 구한 누렁이 | 전래동화 | 옛날이야기 | 깨비키즈 KEBIKID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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