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개인의 가처분 중위소득은 세계 21위 입니다. 21위 소득으로 GDP 세계 12위 국가에서 살고 있다는 말입니다.

(16:8)

(※시청자댓글) 결혼 안 할 수 있지 개인의 선택이니까, 그런데 그 선택 본인이 한 거 아닌가 선택에 대한 책임도 스스로 가져가야지, 왜 국가한테 해줘 이러고 있나.

(14:27)

(※시청자댓글) 빚을 지고 싶어 지나요? 지금 사업 하시는 분들이나 아파트 대출 안 끼고 사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? 앞으로 큰일이네요.

(13:5)

(※시청자댓글) 지방은 잘 모르겠는데요. 서울 수도권의 개인 세탁소도 줄어드는 추세인 거 같아요. 동네에도 오래 동안 해 오던 세탁소 3곳이 문 닫았는데...

(11:43)

(※시청자댓글) 제대 후 10년 동안 하던 개인 사업 정리하고 공무원 합격했는데 예전보다 돈은 적게 벌지라도 늘 무언가에 쫓기는 듯한 그 부담감을 내려놔서 행복합니다.

(11:36)

(※시청자댓글) 대출이 권리인 양 생각하는 국민들이 문제인 듯 빚은 빛이 될 수 없습니다.

(11:58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 해외여행 가는 사람들 보면 80%이상은 SNS에 해외여행 갔다고 자랑하고 싶어서 가는 느낌이에요

(16:32)

(※시청자댓글) 살면서 부질 없는 게 남 의식하며 사는 겁니다. 지나고 나면 내가 왜 이렇게 살았나 후회스럽죠.

(11:38)

(※시청자댓글) 나라에서 걱정 돼서 코인 하지 말라고 하니까. 왜 개인의 자유인데 하지 말라고 하냐면서... 망하고 빚쟁이 돼서 감당 안되다 보니 나라 보고 도와 달라고 하네요.

(14:18)

(※시청자댓글) 과거엔 비교, 경쟁이 개인의 발전과 나라의 발전을 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지만 발전한 현대엔 부메랑이 되어 패배감과 좌절감이 되었네요.

(14:10)

(※시청자댓글) 개인주의로 살겠다고 마음 먹은 이상 남들한테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.

(14:42)

(※시청자댓글) 개인 회생 했던 친구가 그러더군요. \

(12:31)

이것이 뭐길래/개딸 패닉 이재명 벼랑끝/찢, 미국에게 찍혔다/尹 이걸 보고 있었다니 ㄷㄷ/

(22: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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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:35)

2024년, 대한민국에서 순자산 10억은 여전히 상위 10%일까? 0원부터 10억까지 나의 자산 순위를 확인해보자!

(4:30)

노년에 재혼 이것을 모르면 하지 마세요 더큰 후회를 하게 됩니다

(13:29)

충격! 2025년 은퇴빈민자 쏟아진다 - 원더풀 인생후반전

(7:6)

(※시청자채팅) 지금 안정적인 여성 공무원들인 경우에도 35 넘으면 결혼 안 하려고 합니다.

(12:48)

I Donated $4,000 To Streamers With 0 Viewers

(4:)

(※시청자채팅) 친구들한테 여친 결혼 전 신용 조회 빚 물어 보니 빚 있다고 얘기하는 여친 엄청 많더라구요. 정말 조심해야 될 거 같아요.

(15:1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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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:26)

(※시청자댓글) 한국이 망하는 게 아니고 본인이 망해가는 겁니다. 외국인들은 한국에서 잘 먹고 잘 살아요. 분수에 맞는 소비를 하고 열심히 살거든요.

(11:44)

(※시청자댓글) 꾸준히 그렇게 버는 게 아닌 '벌었던 적'이 있던 거겠죠 자신의 한 때 전성기를 평균인 거처럼...

(11:39)

시청자 0명 방송에 천만원 후원하기 ㅋㅋㅋㅋㅋㅋㅋ

(6:16)

(※시청자댓글) 뉴스에서도 맨날 개인회생 관련은 빌린 사람에 대해서만 포커스를 맞추고 빌린 사람은 약자로 포장합니다

(14:40)

(※시청자댓글) 개인 회생한 인간들 몇 명 있었는데 정신 상태가 영 아니더군요. 계속 빚 집니다. 빚은 평생 지고 가게 해야지 빚 탕감은 해주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.

(12:24)

(※시청자댓글) 개인 회생 한 사람입니다. 결코 두 번 다시 할 게 못 됩니다.

(15:12)

(※시청자댓글) 한국인들이 주변 사람들한테 휘둘린다는 거 백 번 공감합니다. 저는 주변에서 뭐라고 하든지 안 믿어요.

(15:14)

(※시청자댓글) 독하게 빚 없이 작은 일자리 버티는 자는 기회가 많아요. 아마 10년 뒤에 중산층 은퇴란 단어들이 없어질 거에요. 오직 살아남은 층과 하류 층만 남습니다.

(11:4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