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긍쩡아] 310일째! 잘못은 재빨리 인정하는 게 상책! 아시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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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306일째!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! 지금 이 순간, 만족과 감사로 살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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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307일째! 머리를 맑게 해 준 고된 몸쓰기 하루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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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302일째! 그저 곁을 지킨다는 것! 곁에 있다는 것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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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299일째! 오늘은 메리 설을 위한 번개를 열었어요!!!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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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298일째!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것들! (Feat. 퓨처 셀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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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291일째! 매일긍정 365일을 마치고 나면 할 일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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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294일째! 그냥 널부러져 있는 날도 필요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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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276일째! 몸도 마음도 건강한 2025년 되세요! “Happy new year!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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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293일째! 단 5분이면 좋아질 수 있는 부부간의 소통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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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식이의169번째 이야기~화장실을 사랑하는 내동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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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식이의247이야기~새벽3시30분 캣맘이랑 산에 동행했습니다~누구도 캣맘에게 마음의 상처를 줄 자격은 없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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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식이의235번째 이야기~전국의 캣맘들 매일 이렇게 아픈 헤어짐을 어찌견딥니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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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아기고양이 태어난지 30일째 -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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쩡남매의313번째 이야기~~서서히 캣초딩 졸업이 다가오는것 같습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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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개월 16일- 엄마꺼도 내꺼, 내꺼도 내꺼 🍓❤️🍓❤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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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치는 긍쩡아 #완전초보 #통기타 #과수원길 #코드세개 #긍쩡아 #기타연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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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긍쩡아] 288일째! 오늘은 긍쩡아가 짬이 없어서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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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ㅃㅗㄴㅏㅆㅡ] 노래하는 긍쩡아 #추억으로가는당신 #긍쩡아 #긍정의힘 #매일긍정 #긍정 #힐링랜선콘서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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