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자이야기 #958 누나의 남편과 여동생의 남편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?...매형과 자형 그리고 매부와 매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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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이야기 #959 혼동과 혼돈은 어떻게 다를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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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이야기 #962 도검 이야기... 칼과 검은 어떻게 다른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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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이야기 #1811 당숙과 종숙... 오촌 아저씨를 왜 '당숙'이라 하며, '종숙'은 무슨 뜻인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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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이야기 #1822 화수회와 종친회... 어떻게 다른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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낱말의 발견 #001 공자천주와 구곡주(九曲珠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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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이야기 #512 추기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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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한자이야기 낱말이야기 #93 基督敎기독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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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이야기 #1717 족보의 대(代)와 세(世)... 같은 뜻인가 다른 뜻인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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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이야기 #1018 바다이야기... 흑해, 홍해, 백해, 황해, 지중해, 사해... 이름의 유래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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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이야기 #776 이십사절기 쉽게 이해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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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이야기 #899 故(연고 고)에 대하여... 古(옛 고)와 어떻게 다른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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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이야기 #914 처녀와 총각... 한자로 어떻게 쓰며 무슨 뜻일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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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이야기 #1710 비중과 비열... 무슨 뜻인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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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이야기 #1873 소요와 양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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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이야기 #1005 제척사유... 제척과 기피, 회피는 어떻게 다른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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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이야기 #1839 조난... '피난민'과 '피란민'의 차이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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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이야기 #935 결혼과 혼인은 다른가 같은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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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이야기 #1610 화양연화... 나의 '화양연화'는 언제일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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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자이야기 #1032 백년해로와 해로동혈... '해로'와 '동혈'의 출전과 의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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