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카카오 실화 사연]자린고비인 내게 지질하다 한 형님.언젠가부터 한푼 두푼 빌려가기 시작하네요.푼돈은 식구들끼리 빌리고 갚고 하는거라고요.그런데 어딨어요?습관되기 전에 손절할게요!

(8:50)

[카카오실화사연]형님 욕했다가 형님 어머니 욕까지 내게 하는 시어머니.씹어줘야 맛이지.귀 간지럽겠다 그치?제가 아는 나잇값 못하는아줌마가 있는데.어머니 귀 괜찮아요?

(8:40)

[카카오 실화 사연]딱 한번만 친정재산으로 형님네 부부 도와 달라 하는 시모와 형님.한번?시작하면 두번되고 세번 되는거에요.저는 딱 한번도 싫습니다.시모와 형님 손절 들어갈게요!

(11:12)

[카카오실화] 형님에게 싸가지 없는 년이라고 욕 들었는데 아랫사람이니 먼저사과하라 하는 시모.동서지간이 편해야 가정이 편한 법이야.사과해!동서지간 말고 견묘지간 될게요!

(8:32)

[카카오실화사연]아이잃은 내게 자랑하듯 임신 알려온 형님!자신의 아이를 내 아이로 생각하면 된다고요?3년뒤~ 나는 승진했는데 어머!아주버니 실직하셨다고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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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실화사연]남자친구 집에 인사 간 내게 솜씨 부려보란 남친엄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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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 실화 사연]배달일 하는 동생 둬서 내가 창피하다는 형님!인간 취급 안하겠다 조롱하는데...

(10:1econd)

[카카오실화사연]형님 이혼하니 빈손으로 내쫓아야한다며 내게 뭉치자하는 시모.빌붙어 살던거 내쫓아 버리자.자기는 형님한테 빌붙어 먹었으면서!이카톡 증거자료로 쓰라고 형님께 토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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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아들 돌 반지가 사라지기 시작하기에 남편 놈을 의심해 집에 CCTV 설치하자 CCTV에 충격적인 장면이 찍혀 있는데! /노후/사연/오디오북/인생이야기

(59:22)

＂이혼하던지 그럼!!!＂ 울분으로 가득 찬 엄마와 시어머니의 고부 갈등♨ 엄마의 갈등은 '피해의식' 때문이다? |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21 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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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이 제 친구와 바람이 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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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의 장례식장에서 일어난 충격사연 #실화사연 #고부갈등 #나팔신사 #며느리 #시댁사연 #시누이 #장례식 #며느리구박 #시댁이야기 #시어머니 #시아바지 #시댁썰 #시댁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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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신청사연) 결혼전 시모 대학동문회에 엄마를 초대한 시모가 영어로만 대화하는데 엄마가 영어로 대답하자 쓰러지는데/라디오드라마/사연/실화/사연의 품격/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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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 실화 사연]20평대에서 살게 될 형님부부를 위해 30평대인 우리집과 바꾸라는 시모,아니면 시모 집에 들어와 살라고?헐~정신아!컴백홈!

(10:24)

[카카오실화사연]저희집은 며느리인 제가 지켜요.형님은 출가외인이니 저희 집안돈 가져 가지 마세요.몇년뒤..형님 잘되는건 저희집에도 좋은 일이죠.내가 왜 니네 식구니?나 출가외인이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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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실화사연]형님 살림 간섭하다가 말대꾸 해서 내쫓았다 하더니 이제는 내 살림 도와주겠다고 하는 시모.공짜 파출부라 생각하라 하는데.저는 필요 없습니다.

(9:45)

[카카오 실화 사연]유산한 내게 자랑하듯 임신 알려온 형님!3년뒤~ 나는 승진했는데 어머!아주버니 실직하셨다고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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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 실화 사연]형님이 아들 못 낳는다고 구박할땐 언제고 내가 아들 낳으니, 장손애미 역할 하라며 산후 백일 된 나에게 제사상 준비하라는 시모. 종년 들였어요?

(10:24)

[카카오 실화 사연]내년 1월에 날잡은 예비형님이 이번 명절부터 차례도 지낼꺼니 목요일에 오라 합니다.제대로된 며느리 보여 줄꺼라면서요.안말려요.그런데 너나 해요!

(9:11)

[카카오실화사연]퇴원하는 시부를 우리집으로 모시라는 시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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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 실화 사연]열흘 일찍 태어난 내 딸이 늦게 태어난 형님의 아들에게 오빠라고 불러야 한다고?개족보같은 소리 하고 있네.//시어머니//형님//동서

(11:11)

[카카오실화사연]친정에서 돈 해줘서 이사간다 하니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 시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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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실화] 시모 재산 싹다 긁어가며 평생책임지겠다고 한 형님부부3년만에 푼돈 던져주며 모셔가라고?동서도 며느리 노릇 해야지!왜 나만해?긁어갈땐 언제고!양심 어따 팔아 먹었니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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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실화사연]까칠한 형님 부부에겐 암말 못하고만만한 우리만 뜯어먹고 사는 시모우린 오백!형님넨 눈치보이니 백?어머니 핑계와 변명들 참 후져요전봇대같은 빨대 이제 저리 치워요!

(11:2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