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사무직도 차 한대 씩 다 있는 세상에 차를 구한다면 당근마켓 같은 데서 싼 차 구하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.

(13:32)

(※시청자댓글) 난 반대인데, 주변에 월 500 버는 사람이 너무 많음

(11:51)

(※시청자댓글) 생산직을 킹산직이라면서 올려치는 뉴스를 보았는데 불과 몇 년 전엔 쳐다 보지도 않는 직종을 이제 와서 띄우니까 어이가 없던데... 형님 생각은 어떠신가요?

(15:25)

(※시청자댓글) 중소기업 사무직이 장점이 많다라...

(25:54)

(※시청자댓글) 서울에 있는 일자리들은 대기업 사무직 일자리 조금 있을 뿐 대부분이 중소기업이나 인구빨에 의한 서비스직, 판매직, 영업직들이 대부분인데...

(14:3)

(※시청자댓글) 지방엔 일자리가 거의 없다기보다, 사무직이나 서비스일이 서울에 많이 있죠.

(17:27)

(※시청자댓글) 사무직 여성분들 자기 일만 딱 끝나면 절대 아무 것도 안합니다. 남자들처럼 일을 찾아서 하지 않아요. 그리고 남자 직원들처럼 편안하게 일을 맡기질 못해요

(14:14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의 젊은 친구보다 멘탈 문제 이런 거보다 인터넷이 나오기 전이라 사고방식이 완전 다릅니다.

(18:10)

(※시청자댓글) 어른들이 대학가서 사무직 가서 편하게 일해라고 하니 오피스직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는 거 같습니다.

(12:47)

(※시청자댓글) 남자와 같은 책임을 질 수 있는 여자는 상위 10%도 안 돼요

(16:16)

(※시청자댓글) 저같이 좋소 노가다 굴러본 사람들은 아마 의원 면직 하시는 분이 적지 않을까 싶네요. 공무원 + 재테크 조합이 짱입니다.

(12:19)

(※시청자댓글) 제가 아는 누나는 35살 여성인데 백화점에서 일하다가 힘들다고 때려 치고 이제야 사무직 들어간다고 공부하고 있네요.

(13:35)

(※시청자댓글) 애초에 타인에게 기대 하지 않는 게 속 편합니다. 30대 중반 쯤 와 보니 사는 방식도 틀리고 공감대도 맞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멀어지더군요.

(12:48)

(※시청자댓글) 저런 직업군이 공부 안한 건 맞지 않나요? 무시해도 될 거 같은데요... 님도 저런 일할 수 있습니다.

(17:46)

(※시청자채팅) 사기업 사무직이 언제 철밥통이 되었지?

(16:38)

(※시청자댓글) 대학가는 사람들 90프로는 아마 내가 배우고 싶은 학교, 과를 고르고 가는 게 아니고 그냥 남들 다 가니까 친구가 가니까 그런 마음가짐으로 갔습니다.

(14:33)

(※시청자댓글) 여자들 혼자 사는 사람들 중에서 지 앞가림도 못하는 여자들 엄청 많습니다. 정리 정돈 안되 있어서 어질러져 있고

(13:6)

(※시청자댓글) 회사에서 월급 받는 애들이 가장 급 나누고 나는 너보다 낫다면서 비교질하고 위안 받습니다. 현실은 빚 갚느라 통장에 돈 천만원도 없는 애들 태반입니다.

(12:15)

(※시청자댓글) 붕어형도 좀 괴리감 있는 부분이 있네 여자들 일 잘 합니다. 사무직만요.

(15:6)

(※시청자댓글) 여자들은 절대 자신들이 현장 일을 할 일이 없을 거라고 확신을 갖고 개무시 하는 것입니다.

(14: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