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에 짓고 싶어서 땅 나올 때까지 기다렸습니다🏡 20년 기다림 끝에 구입한 터, 어릴 적 살았던 고택 옆에 고택을 닮은 양옥을 지은 종손과 종부ㅣ서재 인테리어ㅣ#건축탐구집

(20:15)

멀쩡하게 다 짓고 대성통곡 | 텅텅 비어버렸다

(9:10)

자동차는 폐차하고 포클레인을 샀다는 산골 남자｜돈은 조금 못 벌어도 마음대로 살고 싶었다｜산골에 집 짓고 동물 키우며 물고기 잡고 사는 귀농 생활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5:8)

따로 살아도 이렇게 살면 좋을 것 같다! 연고도 없는 시골 마을, 아내가 반한 한옥이 마치 귀곡산장 같아 오고 싶지 않았다던 남편 결국｜건축탐구집｜#골라듄다큐

(31:39)

산속 오지에서 오두막 한 채 버스 한 대 가지고 낭만의 삶을 사는 남자ㅣ캠핑카로 개조한 빨간 버스 남들이 보면 부러워 죽겠다는 내 맘대로 쓰는 인생ㅣ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14:23)

“한국은 월급 많이 줘요” 고향에 집을 짓기 위해 홀로 한국에서 일하는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아빠. 한국에서 희망 얻은 가족｜아빠 찾아 삼만리｜알고e즘

(24:38)

[Full] EBS 초대석 -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짓다 - 노은주 (임형남건축가)

(43:40)

여기에 집 짓고 싶어서 작정했다! 절 아래에 살고 싶었던 부부가 부석사 아래에 집을 지을 수 있었던 이유 I 땅 구입 하기 I 한국기행 I #골라듄다큐

(14:35)

누가 뭐라 해도 나는 나만의 집을 짓고 산다! 땅 파서 지은 집부터 집보다 큰 캠핑카에서 폐가 고치는 사람까지!┃집 짓는 자체가 행복이다┃나의 좌충우돌 집짓기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(1:12:25)

해발 2,200미터 산꼭대기에 작은 돌집 하나 짓고 강아지 한 마리랑 천만 불짜리 인생 사는 미국판 자연인┃도시의 커다란 집도 그저 의미 없는 소비일 뿐┃숲이 그린 집┃#골라듄다큐

(39:22)

[건축탐구집 협소주택 모음🏡] \

(1:25:31)

‘이곳이 극락이더라고요’ 돌산에 허름한 흙집 짓고 자연을 벗 삼아 수행하며 사는 스님｜산꼭대기 외딴 암자에서 나홀로 22년, 묵설스님의 겨울나기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8:21)

[현장영상] 정청래 '카운터' 맞은 윤 대통령, 재판 멈추자마자 일어나더니.. / JTBC News

(12:12)

[오늘 이 뉴스] \

(3:12)

참다참다 폭발한 홍장원.. \

(9:57)

'미친X'이라 생각했는데 왜 복기했냐고? 홍장원 \

(7:36)

윤 측 변호인 사적인 질문에 홍장원 \

(10:15)

아이 장난에 12억 '펑펑', 차 9대 박살났는데 엄마는... / SBS / 오클릭

(1:42)

한국에 대해 하나도 몰랐던 미국인이 한국 여자 만나 한국에서 살게 된 사연. 둘의 영화 같은 첫 만남｜다문화 휴먼다큐｜알고e즘

(24:56)

[오늘 이 뉴스] \

(2:56)

[오늘 이 뉴스] \

(11:40)

서울에 살 집이 필요하다는 기러기 아빠가 된 친구, 그래서 집을 짓고 같이 살자고 했다ㅣ서울 도심 속 35평 땅을 사서 반으로 나누고 사이좋게 지은 공동명의 쌍둥이집ㅣ#건축탐구집

(23:1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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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2:13)

택시비만 매달 80만 원. 8년 동안 출퇴근하며 만든 산속 집｜8년 고집에 가족도 포기. 홀로 산속에서 6년째 자급자족｜마을 전체가 환경 보존 지구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5:25)

재개발에 도시에서 쫓겨나 도망치듯 돌아온 아버지의 80살 고택｜전기도, 수도도 없는 산골에서 유유자적 오지 인생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4:8)

[오버워치]여기에 꼭 짓고야 말갰어!

(19)

결혼도 하기 전에 예물 대신 집부터 짓기🏡 수도도 전기도 없는 땅에 집을 짓기 위해 모든 인프라를 직접 만든 어느 부부의 역대급 신혼집 프로젝트 I 건축허가 I #건축탐구집

(22:33)

이 넓은 땅에 도대체 뭐하시려고 여기에 집을 짓고 계실까요?｜귀촌하기 너무 좋은 아름다운 오지마을｜마을 하나는 진짜 예쁜 시골 오지｜시골길 대신 걸어드립니다｜오지는 오진다

(10:52)

B522 이 아름다운곳에 축사가? / 나라면 여기에 집 짓고 산다 / 평창읍 약 10분 거리 / 뇌운계곡 인접 정남향 산자락 / 급매 5억 8,000

(7:1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