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월급 모아 친정에 대형 TV 보냈더니 시모가 내 카드 들고 몰래 취소하고는 \

(40:5)

남편 죽고 6살 아들까지 잃어버려 홀로 살고 있었는데 재혼하고 딸과 결혼할 가족과의 상견례에 갔더니 25년 전 잃어버린 아들이 내 사위라며 앉아 있었습니다

(40:2)

시한부 선고받고 간병인을 찾고 있는데 본인이 간호를 해주겠다며 두 팔 걷고 나선 남편의 전부인, 처음엔 정성으로 간호하더니 다른 환자들의 전부인 얘기에 바로 링거 뽑고 도망쳤습니다

(24:38)

맞바람 피우는 시부모 목격해 밤잠도 설치고 고민했는데, 내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듣던 남편과 시누이! 결국 집안 개박살나자 우리 집에서 민폐 끼치는 시댁 식구들 전부 쫓아내고 참교육

(23:19)

떡볶이 장사로 체인점까지 내며 잘 나가던 어느 날, 아내의 차가 방파제에서 발견됐는데 그 후 내 레시피를 따라하는 맛집이 있어 가보니 죽은 아내와 도망간 알바생이 나 몰래 장사를?

(40:2)

취직만 했다 하면 석 달을 넘기지 못하는 시동생을 큰아버지 회사에 취직 시켜달라는 시어머니 부탁으로 간신히 도와줬더니 주인 행세하며 갑질을 일삼고 횡령까지 해 내쫓은 사연

(23:56)

남편 생일인데 나만 냅두고 키우는 강아지 데리고 호텔 뷔페에 간 시댁, \

(26:7)

돈 있을 땐 효부라 믿었는데 관절을 다치고 거동이 불편해지자 나에게 수면제 탄 물을 먹인 며느리, 다음 날 이상한 곳에서 눈을 뜨고 놀라서 며느리에게 전화하니 없는 번호라는데..

(20:35)

시부모님이 우리 부부에게 선물로 줬다던 땅, 알고 보니 시누이 빚을 갚기 위한 꼼수였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참교육

(23:7)

시아버지가 갑자기 내 이름으로 거액의 대출을 받아놓고 아무렇지 않게 우리에게 갚으라고 강요하는데 알고 보니 가족 사기단?

(23:39)

남편 생일인데 나만 냅두고 키우는 강아지 데리고 호텔 뷔페에 간 시댁, \

(26:7)

친정 엄마의 건강검진 결과를 확인하러 병원에 갔는데 생각지도 못한 사람과 마주쳤습니다! \

(22:6)

톡툰] 내 남친하고 잤다며 거짓말해서 나랑 헤어지게 한 뒤 내 남친이랑 사귀려고 개 수작 부리다 딱 걸려버린 친구 참교육 해버림 | 갓쇼의톡툰

(9:38)

톡툰] 아들을 가르치는 20대 과외 선생한테 홀딱 반해서 찝쩍거리던 아내의 최후 | 갓쇼의톡툰

(9:29)

톡툰] 예비 시모 : 내 아들 변호사인 건 알지? 그니까 내 아들하고 결혼하고 싶으면 지참금으로 5억 가져와! (톡툰 모음집 172탄) | 갓쇼의톡툰

(25:49)

[깡냉이톡썰]일년에 제사만 10번 지내며 시모만 죽어라 고생시키는 제사 중독 시부. 참다못한 남편이 앞으로 제사상에 배달음식 올릴거라고 하자 신성한 제사상에 절대 안되다고 거품물다

(29:37)

톡툰] 나랑 엄마 내쫓아놓고 첩 들인 아빠가 첩이 아프자 병원비를 달라더니 결국 다시 돌아와서는 제발 자기 좀 받아달라며 사정하길래 시원하게 걷어차줬네요 (톡툰 모음집 112탄)

(28:17)

톡툰] 아주버님 : 너 따위가 무슨 명문대야! 당장 포기해!! (톡툰 모음집 83탄) | 갓쇼의톡툰

(36:18)

톡툰] 본인에게 주는 용돈을 아들이 준 걸로 착각하고 며느리를 거지 취급했다가 땅을 치며 대성통곡하게 된 시모 ㅋㅋ (톡툰 모음집 166탄) | 갓쇼의톡툰

(28:10)

톡툰] 상간남하고 여행 가는 걸 나와 여행 간다고 거짓말한 시누의 최후 | 갓쇼의톡툰

(10:20)

톡툰] 하마터면 아무것도 모르고 지옥같은 시월드를 경험할 뻔한 나를 결혼 코 앞에서 유턴시켜준 예비 형님 (톡툰 모음집 139탄) | 갓쇼의톡툰

(30:34)

톡툰] 나이 어린 걸 무기로 회사에서 여왕벌 놀이하는 여직원 참교육 시켜버리기 (톡툰 모음집 140탄) | 갓쇼의톡툰

(28:20)

톡툰] 시모 - 내 딸 산후조리 너가 좀 해라 / 며느리 - 그 말씀 후회 안 하시죠? ㅡㅡ(톡툰 모음집 180탄) | 갓쇼의톡툰

(24:51)

톡툰] 내 카페가 잘 되어 보이니 월세를 2배 더 올리겠다는 시모 | 갓쇼의톡툰

(10:30)

결혼 5주년을 기념하러 간 레스토랑에서 우연히 들은 대화 한 마디, \

(23:34)

[카톡썰] 톡툰 스토리 모음집 11탄 [참교육 / 사이다 / 막장 / 반전] | 실화사연 | 영상툰

(31:46)

내가 집안 실세인 줄도 모르고 날 푸대접했다가 결국 땅을 치고 통곡해버린 시모 ㅋㅋ 톡툰극장

(11:14)

[반전사연] 남편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아내, 그런 아내의 등에 칼을 박아 넣고 아내 몰래 두 집 살림 차린 남편 | 실화사연 | 사연툰 | 사연 낭독 | 영상툰

(9:38)

결혼 전에는 내 몸만 챙기면 된다고 하더니 결혼하자마자 애 셋 낳으라며 강요하는 시모, 알고보니 본인은 애 없이 남편 집안 대대로 상속받았다고?

(23:29)

아이를 유치원에 데려다주던 길에 낯선 남자가 다가와 속삭였는데 \

(22:23)

톡툰 스토리 모음집 4탄 [참교육 / 사이다 / 막장 / 반전] | 실화사연 | 사연툰 | 사연 낭독 | 영상툰

(30:18)

시아버지가 갑자기 내 이름으로 거액의 대출을 받아놓고 아무렇지 않게 우리에게 갚으라고 강요하는데 알고 보니 가족 사기단?

(23:39)

톡툰] 4대 회계법인에 다닌다는 예비 신부 근데 알고 보니 6살짜리 애 딸린 좃소기업 경리였네요 | 갓쇼의톡툰

(9:43)

남편의 서류 더미 속에서 발견한 한 통의 계약서, 그 계약서가 의미하는 바를 알게 된 순간, 내가 알고 있던 남편의 모습은 전부 거짓이었는데..

(21:24)

시부모님이 허리 수술받고 요양원에서 지내시겠다던 말과는 달리 갑자기 우리 집으로 와서 한 달 동안 숙식을 해결하기 시작하는데..

(23:58)

결혼식 당일 갑자기 사라진 신랑! 하루하루 원망 속에 살아가던 어느 날, 우연히 마주친 신랑의 충격적인 고백에 내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하는데.. | 실화사연 | 영상툰

(23:5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