빈손으로 섬 들어왔다가 시골 부자가 됐다! 주민 대부분이 농사짓고 새우양식하며 살아가는 작은 섬마을에 선물처럼 나타난 남자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2:10)

섬투어 갈 때 빈손으로 가면 후회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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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 실패 후 빈손으로 들어온 섬에서 손재주 하나로 제일가는 땅부자가 된 남자|고장 난 농기구부터 배까지 뭐든 척척 고쳐내는 팔금도 맥가이버|전남 신안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(15:2)

[전남 완도] 한 번도 빈손으로 보낸 적 없는 인심 좋은 바다에 기대 10년째｜오가는 배 한 척 없는 외딴섬, 다 떠나고 단 한 가구 남은 노부부의 죽굴도｜#한국기행 #방방곡곡

(11:35)

외로운 외딴섬에서 단 둘이 어떻게 살아갈까?｜큰 섬, 작은 섬 할 것 없이 외딴섬에서 단 둘이 살아가는 노부부 모아보기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:12:47)

어서 와, 이런 섬🏝은 처음이지? 전 재산을 들여 10만 평의 무인도를 샀다｜1박에 13첩 반상을 세끼나 차려주는 섬 민박집 ｜섬 어부들의 섬마을 밥상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:14:29)

모두가 떠난 섬에 그는 왜 온 걸까 ? 수도도 전기도 없는 무인도를 돈 섬으로 일군 남자｜은퇴 후 하나둘 다시 들어온다는 섬살이｜섬 전체가 먹을 거 천지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4:24)

‘이게 바로 산속에서 사는 맛’ 산길도 눈에 막히면 세상과 단절된 곳에 사람이 산다｜엄동설한에도 담담히 오지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｜고립무원에서 만나는 겨울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:16:1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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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:29:30)

낚시가 좋아 갯바위 절벽에 집 지은 남편! 싫다던 아내가 남편의 갯바위 섬집에 막상 와보더니 결국｜바다에서 물고기 꺼내먹는 남편 따라 집 팔고 따라온 아내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5:6)

조금만 늦어도 줄 끊고 달아나는 몸값 비싼 놈, 딱 8마리 잡았는데 하루 일당 100만 원이 훌쩍 넘었다!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0:49)

진짜 먹으려고 잡으시는구나. 밥 먹는 장면밖에 없는 독도새우배｜울릉도 오지 사람들｜그해 여름 울릉도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:13:53)

[모음zip🔴항구] 새벽 바다로 향하는 어민과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항구 총집합 #주문진 #감천항 #삼천포 #구룡포 #흑산도 #후포항 | 다큐3일 | KBS 2008년🔁2015년

(6:50:9)

🏝모두 다 떠나고 나 혼자 남았다🏝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이들의 나 혼자 산다 특집｜섬과 산 전체가 나의 집이 된 이들｜자연인으로 살기｜나 홀로 오지 사용법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:15:22)

[다큐공감] 섬 전체 길이가 500m밖에 되지 않는 외딴 섬에서, 혼자 자급자족하며 사는 오지섬 광도에 남은 마지막 어부ㅣ114ㅣKBS 2015.08.29

(48:49)

“터를 제대로 잡았지” | 외딴 무인도가 돈을 쓸어담는 섬이 된 이유 | 한국기행 | #골라듄다큐

(15:24)

한국 빼고 전세계 다 모인 두바이 최대규모 AI 박람회

(29:35)

배 한 척 떡하니 사서 연고도 없는 섬살이를 시작했다｜누구라도 이 섬을 한번 찾으면 그 아름다움에 발목 잡혀 평생 눌러앉게 된다는 작은 섬｜폐교를 활용하는 법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4:58)

[로드다큐 ‘만남’ 3-2] 폐교되었던 초등학교 마을 사람들의 손에서 다시 살아나는 그 시절 추억

(13:55)

섬마을에서 알아주는 시골 부자가 된 부부의 성공 비밀｜한국기행｜알고e즘

(15:28)

은퇴 남편은 나 혼자 섬살이 중! 가족 허락 받고 땅끝 섬에서 자급자족 혼자 먹고 사는 60대 자취남┃고생한 나에게 주는 은퇴 선물!┃귀촌 남편 나홀로 섬살이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(11:7)

무인도처럼 꽁꽁 숨어 알려지지 않은 섬│피 한 방울 안 섞인 남이지만 가족이 돼버린 섬마을 사람들│꽃보다 아름다운 섬 '연도' 이야기│통영 연도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13:59)

다 떠난 섬에 단 둘이 욕심없이 사는 부부│둘이서 만든 지상낙원│낙도섬 공주 아내와 낚시꾼 남편이 둥글게 사는 법│배를 얻어타야만 들어올 수 있는 섬 '원도'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14:6)

20년 전에 2억 1천만 원 주고 샀습니다🏝 재미있게 살고 싶어서 통째로 구입한 무인도로 매일 놀러간다는 남자┃개인 소유 섬┃바다 위의 정원┃#골라듄다큐

(11:2)

홀로 섬 지키는 어머니 모시러 들어왔으나 한 달 만에 돌아가셔서 이어 섬 지키게 된 아들 \

(10:43)

'단 7명이 한가족처럼 사는 섬🏝' 전용 수영장과 수산시장이 되어주는 작은 낙원 '통영 연도' 사람들이 사는 법ㅣ#골라듄다큐

(13:59)

섬에 혼자 사시는 할머니께 연락 하나 없이 자식들 들이닥쳤더니 할머니 반응｜진목도엔 대통령이 산다｜본업은 어부 부업은 맥가이버, 배달부, 버스기사인 이장님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4: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