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중의 벗, 전화와 라디오. 네 칸짜리 굴피집에 사는 마지막 화전민의 산중 이야기 (KBS 20180113 방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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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도, 연말도 언제인지 모르고 산다. 오직 추위와 더위, 낮과 밤만 있을 뿐. 마지막 화전민, 강원도 골짜기 '사무곡'의 겨울 (KBS_2018.01.13 방송)

(48:27)

마지막 벽지 바른게 1983년.. 지금이 몇 년도인지, 바깥 세상이 어떤지 모르고 산지도 오래┃네칸짜리 굴피집에 홀로 사는 마지막 화전민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(14:57)

[특종세상] 마지막 화전민 할아버지가 85년째 산을 떠나지 못한 이유 [Full영상]

(29:47)

굴피집 오지산골 마지막 화전민 어르신 94세

(26:6)

[강원 삼척]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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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화전민 굴피집 방문객 숫자을 말씀 하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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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로 산골에서 84년째 전기도, 수도도 없이 살아온 이 시대의 마지막 화전민 [다큐공감] ㅣKBS 2018.01.13

(49:13)

때묻지않는 삶을 사시던분인데_TV 출연이후 자연인의 안타까운 소식

(13:8)

⛰봉화 청량산 하늘 아래 🏠🏠두 가구가 산다 | '하늘아래 두 집, 새미터의 겨울’ (KBS 20110204 방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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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종세상] 50년째 깊은 산속, 시간이 멈춘 집에서 살고 있는 원시인 할아버지?! [Full영상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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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모의 산을 밭으로 바꾼 것 외에는 모두 순응하며 살아온 삶. 인생 자체가 산이 되어 버린 할아버지│인생보다 야생, 마지막 화전민을 찾아서│한국기행ㅣ#골라듄다큐

(16:16)

단풍처럼 붉게 물드는 열매가 있다!? 산촌마을 사람들의 산중 진미! [한국인의밥상 KBS 20191031 방송]

(47:36)

[Full] 한국기행- 하늘 아래 첫 동네 - 4부 정선장 두 어머니

(18:7)

해발 천 미터에 가까운 용암대지! 이 혹독한 자연환경에 백두고원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~ (KBS 20150219 방송)

(47:48)

도로도 없고 수도도 없는 곳! 강원도 화천 오지 마을의 겨울나기 (KBS_2017.01.07)

(56:28)

한국기행 - Korea travel_산골 밥집 5부- 손맛, 오지네_#001

(9:16)

우리나라 현존하는 마지막 화전민/ 이시대 가장 오래된 굴피집/오지마을/오지여행/자연인/사무곡

(16:13)

가마솥 목욕에 밭 갈며 자급자족 인생 사는 이 시대의 마지막 화전민 89세 할아버지의 이야기｜다시보는 특종세상 365회

(27:10)

'자식들이랑 아내는 다 떠났어요.' 반세기 동안 할아버지 혼자서 산골 오지 고집하는 사연 ㅣ1960년대부터 살던 강원도 삼척 산골에 남은 마지막 화전민ㅣ한국기행ㅣ#골라듄다큐

(14:39)

굴피집 47여일만에. 방문을 열어보니.여기가. 천국인가.지옥인가 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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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이 야생이 된 사람, 이 시대 마지막 화전민을 만났다 | #한국기행

(13:18)

대한민국 마지막 화전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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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살 때 산에 들어와 80년 넘게 산을 떠나지 않는 노인. 태백에서 우리 시대 마지막 화전민을 만나다 I KBS 2018.01.13 다큐공감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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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세청춘 마지막화전민. 방안에서 화로불에 생선을 구울것인가 ? 밖에서 생선을 구어야할것인기를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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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지금은 모두 떠나고 할아버지 홀로 남았습니다' 마지막 화전민과 굴피집 | 천년의 기억

(4:34)

전기도 수도도 없는 첩첩산중 마지막 화전민이자 진정한 자연인인 그가 생활하는 곳은 1983년 달력으로 벽지를 칠한 굴피집. 게다가 집에 있는 물건은 대부분 수 십년이나 되었다고?

(13:31)

94세 굴피집화전민 구정설 하산길의 힘든여정 한번에 몰아보기.

(1:14:5)

한국인의 밥상 - 마지막 화전민의 뿌리 깊은 메밀 밥상을 맛보다. 201602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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