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화사연- 김장하려구 모인 시모와 시모 친구들에게 잔뜩 절여진 배추를 부어버리고 양념담긴 대야를 엎어버렸더니 남편이~

(22:13)

실화사연- 김장하려구 모인 시모와 시모의 친구들 면상에 절인 배추와 양념을 엎어버리는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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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실화사연)김장하려구 모인 시모와 시모의 친구들 면상에 절인 배추와 양념을 엎어버리는데 / 支え合い/豪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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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 김장하려구 모인 시모와 시모의 친구들 면상에 절인 배추와 양념을 엎어버리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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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실화사연) 시댁 사람들이 모여 김장을 하는데 의사 동서가 돈 백만원 툭 던지며 '저 같은 고급 인력은 이런 거 안 해요' 하며 가버리는데..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1:39:14)

실화사연- 한달전부터 김장한다며미친듯이 오라고 하던 시모의 닥달에 갔다가 대단하지도 않은 자기 아들 인생을 내가 꼬았다길래 시모앞에서 그 잘난 아들의 쌍코피를 터트리는데...

(19:33)

실화사연-친정아빠 장례 치루고 왔더니 김장김치를 내 얼굴에 던진 시모 “내가 김치 담가두고 가랬지?!!” 열 받아, 김치 양념 통 엎어버리고 시모 인생 나락으로 보내버렸습니다!!

(1:15:45)

실화사연-친정아빠 칠순에 남편 돈 다 끌어모아 봉투를 내밀었더니 친정엄마가 \

(56:15)

(반전 사연) 편의점 알바해서 의사 남편 만들었더니 개원 못해주는 여자는 쓰레기라던 남편 너무 힘들어 용한 무당이 된 내 동생을 찾아갔더니 남편 인생이 종 치는데 /사이다사연

(53:41)

[반전실화사연] 예비시댁에 김장 도와주러가니 “종년왔으니 난 마사지나 받으러 가야겠네”라며 장갑던진 시모 참다참다 김치로 싸다구 날리자 상상초월 일이 벌어지는데|커피엔톡|사연

(34:18)

【실화사연】내가 차린 식당에 친구들까지 불러와 공짜로 먹는 시모. \

(47:49)

김종국 미국서 비밀결혼 인정? 그동안 숨겨진 이유는..

(8:52)

기적이 일어났다/ 尹 승리 보증수표가 물밀 듯 밀려왔다/

(11:49)

【실화사연】고졸이라고 나를 따돌린 박사 동서들이 시댁 김장 날 일부러 영어로 떠들어 대며 내 욕을 하자 내 정체를 밝혔더니 모두 쓰러지는데~

(1:30:3)

실화사연- 김장하려구 모인 시모와 시모 친구들에게 잔뜩 절여진 배추를 부어버리고 양념담긴 대야를 엎어버렸더니 남편이~

(21:49)

실화사연- 김장하려구 모인 시모와 시모의 친구들 면상에 절인 배추와 양념을 엎어버리는데 / 有難う/서울

(42:9)

실화사연- 친정가서 뼈빠지게 고생하며 김장하고 들어와 겨우 잠든 밤 12시에 전화해 김치를 내놓으라는 시모에게 한 통쾌한 한마디에 시모랑은 연락두절이 되는데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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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실화사연]김장은 오로지 며느리의 몫?

(24:3)

실화사연- 결혼 두달만에 김장 300포기김치에 진심인 시아버지의 김치사랑에 배추 뽑으러 갔다 온 시모와 남편에 모습에 시부가 구토를 하며 감춰진 김장에 진실 결국 김장철에

(20:38)

(실화사연) 친정 부모님이 가난하다고 착각한 예비 시모가 회장인 울 아빠를 개무시하는데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1:36:1econd)

실화사연-수백억 자산가 할아버지의 간병인으로 들어가 7년을 부모처럼 모셨더니...“박양을 보면 죽은 우리딸이 생각나네” 할아버지가 사진들을 꺼낸순간 몰랐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는데

(50:30)

실화사연-동창이었던 동서가 출산했다기에 김장김치 가지고 동서 집 찾아갔더니 “아기가 날 빼다 박았네” 라는 낯선남자 깜짝 놀라 당장 시동생에게 말하니 역대급 시모 반응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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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실화사연]혼자 김장할 시모가 안쓰럽단 남편.그렇게 아프면 니가 가렴.나는 아프기는 커녕 시원하거든~

(20:55)

실화사연- 전원주택산다며 김장담자~하더니 나타난 시누이와 그뒤에 쏟아지는 배추 백포기를 12시가 넘도록 김장을 담다 현타와 배추를 들고 마당으로 나가는데...

(22:21)

실화사연-섬에사는 친정아빠 건강검진하려구 우리집에 몇일만 함께 있자 했더니 \

(53:1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