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40대부터는 진짜 돈 없으면 골로 가는 걸 하나씩 체감하게 됩니다.

(12:37)

(※시청자댓글) 그냥 40대가 되면 다 귀찮아지는 듯, 딱히 목표도 없어지는 거 같고 그냥 지금 상태만 유지하자는 마인드로 사는 거 같습니다.

(15:13)

(※시청자댓글) 40대가 되고 나니 알겠더군요. 제일 잘한 게 있다면 가정을 이루지 않았다는 겁니다.

(20:35)

(※시청자댓글) 40대가 문제가 아니고 높은 콧대가 문제죠. 그놈의 콧대만 낮춰도 남자들이 데려갑니다.

(13:17)

(※시청자댓글)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앞으로 40대 이상 미혼 여성들이 사회 문제로 커질 것 같아요.

(17:9)

(※시청자댓글) 40대 미혼 여성 분들 착각하고 계신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, 지금 대한민국 상황 정말 안 좋습니다.

(13:54)

(※공감주의) 여자가 40대가 되면 멘탈이 안 좋아지는 이유

(16:54)

(※공감주의) 나이 먹고 돈 없는 여자를 만나면 안되는 이유

(17:11)

(※시청자경험담) 100번의 선을 본 결과 90% 이상의 여자들은 능력이 없습니다. 그런데 돈 많고 잘생긴 남자 원합니다.

(35:55)

(※시청자댓글) 노처녀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주변에 40살 노처녀는 다들 시집을 못 간 이유가 있긴 합니다. 저한테 욕하셔도 현실이 그러하니 어쩔 수 없어요.

(15:20)

(※시청자경험담) 30대 후반 노처녀 초등학교 교사를 소개 받았습니다. 제가 송파 사는데 그거 가지고 무시 받을 줄은... 30만원 밥 얻어먹고

(20:56)

(※시청자채팅) 요즘 공무원들 얼마 못 벌어요. 제가 아는 사람 4대 보험, 세금 등등 갖가지 때면 170 밖에 못번데요.

(15:32)

(※시청자댓글) 저도 40대가 되었는데 고민하는 문제는 비슷하네요. 확실히 부모님 건강이 안 좋아지고 쇠약해지는 모습을 보니 항상 불안하고 맘이 안 좋습니다.

(13:2)

(※시청자댓글) 40대 중반 이후에 남녀 모두 갱년기 오면 즉, 노화가 오면 몸이 옛날의 내 맘 같이 안 좋아져요. 자신감 체력이 다운됩니다. 꾸준히 저축 안하면 후회만 남습니다.

(15:7)

(※시청자댓글) 40대 여성도 40대 애인 만나서 연애는 할 수 있는데 결혼은 못한다. 이게 현실입니다.

(13:33)

(※시청자댓글, 혈압주의) 저도 30대 때 40대 중반 여자 소개 받았어요. ㅋㅋ

(13:36)

(※시청자댓글) 40대면 어~ 하다 보면 50대 아닌가요? 빠르면 40대에서 보통 50대에서 정리 해고나 강제 명예 퇴직으로 직장에서 쫒겨 나는데...

(13:48)

(※시청자댓글) 40대 여자라 그때까지 결혼을 못했다면 돈은 없을거고, 성격과 외모는 당연히 별로 일거고, 처녀도 아닐 거고 그럼 대체 뭘 내세워서 결혼을 하시려고 하는 걸까요?

(14:24)

(※시청자댓글) 40 넘어도 50이 가까이 가도 정신 못차린 여자도 봤어요. 정규 교사도 아니고 기간제인데 결혼을 편 할라고 하는 거지 왜 서로 맞춰 주냐고

(13:11)

(※시청자댓글) 자주 와서 보는 40대 후반입니다. 저도 마누라한테 ATM 역할 톡톡히 한 사람으로서...

(14:33)

(※시청자댓글) 40대 여자라 해도 멀쩡한 여자라면 만납니다. 하지만, 선입견 없이 소개 받아보면 결국 죄다 쥐뿔도 없으면서 공주 대접 받으려는 여자들뿐

(12:34)

(※시청자댓글) 40대 초반인데 퇴근하고 집 청소하고 커피 한잔 떠 놓고 음악 들으며 취미 생활 하는 게 심신이 안정되고 좋은 것 같네요

(14:27)

(※시청자댓글) 40대 노처녀들 자기객관화 절대 못하더군요. 노답입니다.

(13:14)

(※시청자댓글) 40대 커플은 늘어날 거라고 생각하나 40대끼리 결혼? 어림도 없지... 암! 암!

(14:38)

(※시청자댓글) 40대가 슬픈 건 곧 1차 은퇴를 해야 할 시점이 온다는 것... 대부분이 준비 안되어 있다는 사실...

(13:23)

(※시청자댓글) 40대 초반 입니다만 한번 갔다 와서 2세 갖는 거 아니면 재혼은 의미 없고 노력도 해봤지만 지난 5년 세상은 급작스럽게 변해 포기했습니다.

(17:2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