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사연)형님한테는 집까지 팔아서 줬으면서 합가는 우리랑 하겠다는 시모..시모가 짐 싸들고 온날 예상치 못한 반전에 시모 얼굴이 사색이 되는데ㅋ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48:34)

(반전신청사연)부모님이 퇴직금으로 펜션을 차리자 친 구들 불 러 2주동안 놀다간 시모 \

(49:30)

(반전신청사연)아내 미용실 개업일에 시장에서 떡을해온 엄마를 보고 식모라 소개한 아내 \

(49:11)

(반전신청사연)12월 25일이 생신인 시모에게 축하해주러 갔더니 동서가 시모를 막 부리는데 \

(50:20)

(반전신청사연)택배일하고 밤9시에 집으로 갔더니, 아내가 어머니와 다투고 있는데 \

(52:9)

(반전신청사연)12월20일만 되면 우리집 대문앞에 1000만원 놓고간 의문의 정체! \

(50:20)

(반전신청사연)내 집에서 월세사는 할머니가 눈물흘리며 손주 등록금을 부탁하는데 \

(50:13)

반전신청사연! 12월 01일 19:00

(37:30)

반전신청사연! 12월 09일 07:00

(2:43:26)

(신청사연) 돼지불백 운영하는 엄마보고 비린내 난다며 웃은 시모!\

(53:9)

(신청사연) 의사형님에게 깍듯이 인사안했다고 김장통에 내머리박은 시모\

(50:8)

(사이다사연)예비의사남편 시댁에인사갔더니, 시모가 황당한 조건을 요구하네요? \

(50:19)

(반전 사연) 내가 10년 동안 식당에서 설거지해서 모은 1억을 시모 차 바꾸는데 준 남편 시모도 아들이 준 돈이라며 으쓱 대길래 시댁 집안을 폐기처분 해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

(43:2)

(반전사연) 장모가 1억주면 평생 모시고 살겠다더니 피같은 돈을 주니 입을 싹닦은 남편\

(49:54)

(반전신청사연)남편 여직원이 어느날 찾아와, 싹싹빌며 임신했다고 이혼요구하자 \

(49:22)

(반전사연) 4남매를 뼈빠지게 키운 시부가, 늙고 병들자 길거리에 버린 자식들\

(46:37)

(반전사연)내가 암에걸려 쓸모가없어지자,7살아들과 날버리고 도망간 남편\

(50:15)

(반전 사연) 신혼집이 2억인데 1억 혼수목록 주면서 똑같은 제품 3개씩 주문하라던 예비남편 즉시 파혼 선언하고 문자 보낸 순간 그걸보고 다시 합치자며 싹싹 비는데 /사이다사연

(43:48)

[반전 신청사연] 시간제 일하는 날 공식식모라며 시댁일감 몰아준 전문직 세형님'3만원씩 두둑이 냈어'세얼굴에 9만원뿌리고 쪽박차게만드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드라마/라디오/사이다썰

(33:1econd)

반전신청사연! 12월 09일 19:00

(2:45:42)

(반전신청사연)이혼한지 12년만에 전 시모에게서 택배가와 문앞에 버렸더니 \

(51:4)

반전신청사연! 12월 03일 07:00

(38:24)

반전신청사연! 12월 04일 19:00

(37:58)

(반전신청사연)내 건물에서 국밥집을 하는 임차인이 며느리를 보자마자 경악하는데 \

(48:50)

반전신청사연! 12월 08일 19:00

(50:24)

반전신청사연! 12월 07일 19:00

(37:47)

반전신청사연! 12월 05일 19:00

(38:9)

반전신청사연! 12월 10일 07:00

(2:41:3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