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저도 사업 5년 동안 잘되었죠. 그런데 지금은 가게세도 겨우 내고 알바 정도 벌어요. 다행히 차가 경차라서 버티고 있어요. 수입차 유지했다면 벌써 망했을 듯

(12:48)

(※시청자댓글) 저 40대 초반이고 7급 공무원인데 순 자산 없고 빚만 3천입니다. 투자 실패로 이렇게 됐습니다.

(12:53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여자 30 ~ 40대 빈곤이라 현금 가장 많은 60대 ~ 70대가 부모 세대라서 어느 정도 먹여 살릴 수는 있죠

(13:42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초등학교 들어간 2014~2015년 생들은 여자라도 군대 가야 할 겁니다. 드론 조종 부대라도 들어가서 군복무 해라고 하겠죠.

(14:32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서울 강남역만 가봐도 문 닫은 가게들이 쉽게 보일 정도입니다. 서울도 불경기로 죽어가는 중입니다. 못 믿겠다면 직접 가 보세요.

(13:45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은 한물 가고 이젠 두바이 초콜릿이 유행한다네요.

(12:1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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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5:54)

(※시청자댓글) 옛날 친구가 연락 와서 갑자기 친한 척하면 조심하세요. 결국 40대 후반에 100만원을 사기 치더라고요. 참 그거 먹으려고 그 노력을 했나 하고...

(14:17)

지금 종교 가르침은 사기입니다 | 도올 김용옥 [도올의 성리학개론 3화]

(51:46)

[여랑야랑]전한길, 신변보호 요청 / 공수처,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? / 채널A / 뉴스A

(4:32)

끝말잇기 레전드 전편 몰아보기 +쿠키영상

(8:2)

카모프 헬기를 대체한다, 산림청 \

(10:23)

시청자 0명 방송에 천만원 후원하기 ㅋㅋㅋㅋㅋㅋㅋ

(6:16)

트럼프 \

(2:3)

(※시청자댓글) 나도 태어나서 20년간 15번 이사 다녔어요. 어릴 때는 이사 가는 게 재미 있었는데 철이 들면서 집이 빈곤하기 때문이란 걸 알았어요.

(15:19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2030이 늙으면 어떨까요. 다른 거 떠나서 기업들의 여성 기피 현상이 더 심해질 거 같아요. 금전 적인 문제 때문에 미혼 여성들은 진짜 힘들 거 같습니다.

(12:34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정신 안차리면 남자든 여자든 나락가는 겁니다. 누구는 편하고 누군는 불편하고가 아니라...

(21:3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노인들의 빈곤을 내 미래의 빈곤이다 생각하고 노인들에게 잘해줘야 합니다.

(14:7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은 다니던 직장 다니기 싫어도 해고 당하지 않는 이상은 다니는 게 맞아요. 나오면 지옥입니다.

(15:54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금 이빨 꺼내다 파는 사람들, 그림 내다 파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죠. 각자도생의 시대, 그게 바로 우리가 겪는 현실이죠.

(13:47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젊은 세대는 겉으로는 자유를 표방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스스로를 속박하고 있죠.

(15:3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K8 탄다니까 무시하더라구요. 자기 전 남친은 포르쉐 끌고 다녔다면서... 화나는 게 아니라 그냥 말문이 막히더군요.

(13:43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시중에 돈이 안 돌아요. 큰 일입니다. 배달도 요즘 지방은 많이 콜이 없어서 그런지 배달 시켜도 잘 안오더구요. 배달도 한 철이었던 것 같아요.

(13:35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단계에서 출산율 저하는 막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.

(16:2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여자 못 버는 거 신경 쓸 때가 아닌데... 이제 경제폭망 각 제대로 나왔는데 지금 다른사람 신경 쓸 상황인가요.

(13:42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청년들의 문제가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적 소양 교육이 안 되었기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.

(14:16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상황에서 사치 부리면 죽습니다.

(16:58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자영업자들 그냥 계속 링겔 맞으면서 버티고 있는 거랑 같아요. 폐업 신고하는 순간 대출금 갚으라고 하고 연체하면 바로 차압 들어옵니다.

(13:31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월급 빼고 모두 올랐습니다. 그러니 소비 자체가 줄어들고 자영업자는 바로 직격탄을 맞죠. 주변에서는 IMF시절보다 지금이 더 힘들다고 한탄하고 있습니다.

(14:1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