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666회. 차가 너무 길어요~~ 트레일러 우회전 중 사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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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76회. 차 대 사람은 차가 무조건 가해자랍니다. 억울함을 호소하니 나라 법이 그렇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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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56회. 상대차가 들어올 “낌새”를 미리 알아야 했다면서 블박차에게 과실이 있대요.

(3:1econd)

7369회. 차가 튀어나오기에 빵~~ 했는데 못 들으셨데요. 이 차 피하다가 다른 곳을 박아버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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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56회. 오토바이가 넘어지며 차 옆 문에 살짝 스크래치가 생겼지만, 상대방이 앳돼 보이고 너무 죄송스러워 하기에 훈훈하게 보내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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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52회. 차가 오든 말든~ 나는 무단횡단 하겠다는 마인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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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68회. 신호등 없는 골목길 교차로에서 차가 양보해줘서 지나가는데, 차 옆에서 튀어나온 오토바이와 사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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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198회. 상대차가 내 차로로 들어온 지 4초가 넘었으니 그 차를 추돌한 블박차가 가해차량이다?

(4:28)

7266회. 노란 학원차는 분명 멈춰있었습니다. 제 신호였구요. 그런데 제 과실이 10%라고 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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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657회. 이상한 차에 대비하지 않은 차가 본인도 놀랐다며 저에게 대인접수를 요구하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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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61회. 자동차 전용도로를 걷는 사람과 사고가 났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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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80회. 다른 차와 신경전 벌이다가 앞으로 들어와 멈춘 차를 들이받았습니다. 보복운전 아닌가요? 앞차는 잘못 없나요?

(4:32)

17946회. 차가 꺾지 않았다면 사고도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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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96회. 빙판에 미끄러진 앞차를 쾅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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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59회. 이 사고를 몰랐다면 차를 끌고 나오면 아니되옵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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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58회. 앞 차가 가길래 따라 나왔대요. 그런데 왜 과실이...

(4:25)

4669회. 차가 박살났어요 ㅠㅠ 80km/h도로에서 갑자기 멈추면 난 어떡하라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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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86회. 안전 운전으로 사고 예방했습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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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82회. 당시 제 눈으로 볼 때 상대차가 거의 날아왔습니다. 과실비율을 알고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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