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신청사연) 어두운 골목에서 건장한 남자들을 데리고 나타난 시모.. 한적한 곳으로 날 끌고 가더니 얼마전 상속받은 10억을 내놓으라고 하는데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48:34)

(신청사연) 남편 기일날 납골당에 갔다가 잠깐 잠이 들어 막차를 타게 되는데... 승객이 없는데 계속 말을 거는 버스기사 \

(1:2:43)

(신청사연) 집 계단에서 미끄러져 사지가 마비가 되어 눈만 깜빡일수 있다는 동서를 보러 갔더니 \

(1:5:8)

(신청사연) 막노동 하다가 사법고시에 뜻을 두고 주경 야독 하려고 건설 현장 경비를 하고 있던 중 건설사 회장님이 날 보더니 \

(1:5:34)

(반전신청사연)퇴근후 밥을먹고 있는데 장모님 울며서 전화오는데 \

(49:28)

(신청사연) 19살에 애 낳아 공사판에서 밥집 한다고 10년 간 날 무시하던 시모와 동서 \

(59:47)

(반전 사연) 내가 10년 동안 식당에서 설거지해서 모은 1억을 시모 차 바꾸는데 준 남편 시모도 아들이 준 돈이라며 으쓱 대길래 시댁 집안을 폐기처분 해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

(43:2)

반전 사연 임신 7개월에 제사상 차리다 하혈해서 응급실에 실려가자 다시 와서 상차리라던 형님 내가 아주버님에게 무언가를 건내자 그길로 형님 머리채를 잡고 끌고 가는데 사이다

(48:21)

(반전 사연) 신혼집이 2억인데 1억 혼수목록 주면서 똑같은 제품 3개씩 주문하라던 예비남편 즉시 파혼 선언하고 문자 보낸 순간 그걸보고 다시 합치자며 싹싹 비는데 /사이다사연

(43:48)

반전 사연 친정아빠 돌아가시고 유품을 정리하다 80억이 든 통장과 편지를 발견하는데 경찰들이 들이닥쳐 남편을 체포하자 상상 못할 충격비밀이 밝혀졌습니다 사이다사연 라디오드

(48:40)

실화사연 연봉 1억인 동서들이 가정 주부인 날 보며 집에서 논다며 조롱하자 남편이 박장대소하며 내 진짜 정체를 밝히는데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1:24:41)

(반전신청사연)동서아들이 의대에 합격해 축하해줬더니, 내 아들보고 \

(50:)

(신청사연) 백화점 명품관 안내원으로 일하는 내게 \

(1:2:1econd)

(신청사연) 친엄마 같았던 시모가 세상을 떠나 장례식장에서 오열하던 중 죽은 시모한테서 예약 문자가 내게 오는데. \

(57:43)

[반전 신청사연] 남편을 위해 병원까지 갔는데 퇴원날 이혼장 주던 남편 순간 병원에서 걸려 온 전화에 남편 오열하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46:6)

(신청사연) 날 길러주신 외할머니 치료비 마련하러 서울대생인 내가 성북동 대저택에 과외 하러 가게 되는데..\

(53:40)

(신청사연) 동서가 죽은 이유가 너무나 궁금해 동서 장례식 끝나고 시댁에 갔더니 \

(53:45)

(반전신청사연)고아출신 며느리를 딸처럼 품었더니, 아들이 떠나자마, 날버린 며느리 \

(53:10)

(신청사연) 병원 복도에서 딸 병원비 빌리려고 지인들에게 부탁하면서 울고 있는데, 검진 돌던 의사 교수님이 날 보더니 \

(1:3:39)

(신청사연) 어두운 골목에서 건장한 남자들을 데리고 나타난 시모.. 한적한 곳으로 날 끌고 가더니 얼마전 상속받은 10억을 내놓으라고 하는데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47:59)

(반전신청사연)내 동생같은 시동생이 병들어 찾아와 말도안된 고백을 하는데 \

(48:40)

(신청사연) 시모 수술비 마련할려고 20년전 시모가 준 팔찌를 금은방에 팔러 갔더니 금은방 사장이 똑같은 팔찌를 갖고 오더니 \

(59:10)

(신청사연) 개인 택시를 운영하는 남편의 택시에서 땀범벅이 된 채 나오는 동서.. \

(55:53)

(신청사연) 의사 동서는 안방에서 코 골며 자고 못 배운 난 종처럼 부려먹는 시모가 낫을 주며 텃밭 100펴을 김매라는데 \

(56:45)

(신청사연) 남편이 갑자기 죽자 나를 범인으로 지목한 시모 때문에 검찰에서 조사를 받게 되는데.. 내 알리바이를 묻던 검사가 내 손가락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53:4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