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요식업 말고 다른 영업도 오프라인은 다 안됩니다. 소매업 장사 14년 차인데 매출이 점점 떨어져서 원래 매출에 30% 정도 유지중이에요.

(13:22)

(※시청자댓글) 요식업 할 사람들은 이런 사람입니다. 이런 사람 아니면 하지 마세요.

(13:19)

(※시청자댓글) 요식업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. 제발 장사 하실 거면 주변 요리사 친구한테 물어 보거나 해보고 싶은 가게 알바 1,2년만 해보세요.

(14:51)

(※시청자댓글) 요식업 쪽 분들 얘기 들어보면 X로나 이후 회식 문화 없어진 게 젤 타격이 크데요. 매출의 큰 부분이 여기서 나오거든요.

(14:10)

(※시청자댓글) 웬만한 공장이나 건설 노동자보다 더 힘든 게 요식업입니다

(16:19)

(※시청자댓글) 자영업 얘기 나와서 그런데 저희 동네의 식당과 편의점, 카페가 하루가 멀다 하고 갈아 엎습니다. 이걸 보면 사람들이 요식업과 상업을 너무 편하게 봅니다.

(14:37)

두부야 오래 오래 살아야 한다

(19:26)

(※시청자댓글) 자영업으로 월1000만원 이상 잘 버는 사람들 있지 않냐?

(16:33)

요식업 1인자들만 아는 절대로 폐업하지 않는 법

(9:41)

망하지 않기 위해서 반드시 갖춰야 하는것. 자영업 현실(6년차 자영업자 이야기)

(11:35)

리클라이너 소파 단점 추천하지 않는이유 아이있다면 비추합니다

(8:43)

손님 억수로 많아 보여도 분명 1년도 못 버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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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집에서 난동부린 04년생 인생교정

(16:37)

젊은 사람이 외식업에서 일하지 않는 이유?

(12:36)

(※시청자댓글) 자영업 10년 요식업 경력은 27년 입니다. 자영업 하지 마세요. 배달은 하지 않고 포장 홀 영업만 하고 있습니다.

(13:53)

(※시청자댓글) 근데 요식업은 한 번 망하면 끝입니다. 계속해서 신용불량자로 살면서 대출 빚을 계속 갚아야 해서 아무튼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.

(14:12)

(※시청자댓글) 본인이 보통 사람이라면 빚 만들지 말고 닥치고 돈 모아. 집안이 빵빵하거나, 전문적인 능력을 가져 고소득을 버는 사람이 아니라면...

(15:22)

(※시청자댓글) 자영업 중 요식업은 웬만하면 하지 마세요.

(22:33)

(※시청자댓글) 요식업 하니까 생각이 드는 게 요즘 요리만 만들어서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고 식사는 불가능한 곳이 많이 늘었습니다.

(12:59)

(※시청자댓글) 현직 요리사로 일하는 사람입니다. 2도 화상에, 손목통증 몸은 만신창이입니다.

(14:22)

(※시청자댓글) 요식업 업주 사장님들 거의 90% 이상 하루 일당 벌기도 힘든 시기입니다. 마지 못해 하루하루 버티는 업주들 수두룩 먹고 살기 점점 힘들어요.

(13:25)

(※시청자댓글) 요식업만 그런 게 아닙니다. 몇 년 전부터 부자 되기 광풍이 불면서, 쇼핑몰로 엄청 몰려 들었습니다. 지금 개나 소나 다 쇼핑몰 하면서 경쟁이 어마 무시합니다.

(14:8)

(※시청자댓글) 요식업 하는데 커플 수는 확 줄었습니다. 그런데 그 확 줄은 커플 속에서 여자가 먼저 카드 꼽아버리거나 몰래 결제하는 케이스는 확 늘었어요.

(13:56)

(※시청자댓글) 적자 월천 아니고요. 오히려 빚쟁이 돼서 폐업 하는 분들이 수두룩합니다. 빚 없이 나오면 상관 없지만 거의 대부분 빚으로 시작해서 빚으로 끝나는 게 자영업입니다.

(14:23)

(※시청자댓글) 언제나 생각하는 거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근시안적입니다. 올인 도박은 좋아하는 민족성인데...

(12:21)

(※시청자댓글) 식당 가면 내가 주문하고 내가 음식 들고 오고 가격은 엄청 비싸지고 음식은 갈수록 맛이 없고 소주 5000원 누가 사람들하고 같이 소주 먹나요?

(11:54)

(※시청자댓글) 개나 소나 뛰어 들어 레드오션 되는 걸 왜 들어가냐고 물어보면 다들 빨리 돈 바짝 벌어 빨리 나오겠다고 말합니다.

(12:13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 편의점 식당 등 서비스, 자영업 하는 분들의 표정들이 걱정으로 가득해 보입니다. 맘 고생이 겉으로 드러날 정도라는 건 진짜 힘든 겁니다.

(14: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