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화사연-상견례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예비사돈에게 전화가 오는데.. \

(56:45)

(실화사연) 예비 신랑이 24평 친정집에 첫 인사 와 '아버님 검사라며? 근데 24평 살아?' 날 거짓말쟁이로 몰아가며 이별을 선언하는데 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1:39:17)

(실화사연) 예비시댁 고깃집에서 엄마와 식사했더니 500만원 계산서 주던 예비시모 “싸게 한거니 현찰로 계산하슈” 여보세요? 박대표? 여기 월세 올려 울엄마 정체에 발칵 뒤집히는데

(49:12)

실화사연-결혼을 반대하던 예비시모가결혼식 전날, 날 납치하는데…“이돈 받고, 결혼식은 못가는걸로 해라” 자물쇠를 뜯고 탈출해결혼식장까지 택시를 타고 달려갔더니믿을 수 없는 광경에

(50:51)

실화사연- 예비처가에 결혼 허락받으러간 날장인이 준 술에 취해 잠이 드는데..\

(49:39)

(실화사연) 의사 예비남편의 병원 개원식날 경호원을 불러 날 내쫓는데 \

(50:)

실화사연-결혼을 약속한 예비남편이 사업 대박나자 상견례에 3시간이나 늦게 도착하는데 \

(1:3:56)

실화사연-나빼고 전부 서울대 출신인 예비시댁에인사드리러 갔는데 시모가 날 보자마자\

(52:56)

(실화사연) 예비시댁 고깃집에 한우 먹으러 가자 형님부터 손주들까지 싹 부른 시모 \

(50:28)

실화사연-상견례날, 크게 사업한다던 예비시부가 거들먹거리며 친정아빠를 몸종취급하자 “네네~ 회장님 말씀이 다 옳습니다~” 라며 예비시부에게 굽신거리던 아빠!

(1:1:36)

실화사연-친정에서 보낸 선물을 뜯지도 않고 내던진 예비시모 “이딴거 주면 결혼 허락해줄줄 알고?” 예비신랑이 선물상자를 주워 뜯자 대반전 물체에 온시댁이 발칵 뒤집히고 마는데...

(50:16)

(반전 사연) 맞벌이로 600만원 버는데 부자라며매달 350만원씩 시댁으로 보내라던 시모 내가 조용히 종이 한장을 보여준 순간 시모가 머리를 감싸며 줄행랑을 치는데 /사이다사연

(50:53)

실화사연-아들 돌 반지가 사라지기 시작하기에 남편 놈을 의심해 집에 CCTV 설치하자 CCTV에 충격적인 장면이 찍혀 있는데! /노후/사연/오디오북/인생이야기

(59:22)

【실화사연】교통사고로 기억잃은 날 데려가 식모처럼 부려먹은 친척언니...\

(43:26)

(반전 사연) 신혼여행 다녀와 혼인신고 하려는데 누군가 내 얼굴을 보고 쪽지를 건네는데 쪽지를 받아 내용을 확인한 순간상상 못할 대반전이 펼쳐졌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45:25)

(실화사연) 상견례장에 몸이 불편한 아빠가 들어오자 예비 시부가 선을 넘으며 \

(52:4)

[오늘 이 뉴스] 내란 선전하다 '술술' 실토? \

(2:55)

(실화사연) 예비남편 승진파티에 부모님과 대저택에 갔더니 파혼하자며 “수준차이 느끼죠? 조용히 가세요ㅋ”그럽시다. 최비서? 저놈 승진 취소해!울엄마 정체에 게거품 물고 실신하는데

(46:11)

실화사연-예비사위를 첨보고, 관상이 이상해서하루 날잡고, 몰래 미행을 했더니..\

(54:1econd)

실화사연- 예비아내의 얼굴을 보자마자결혼을 결사반대하던 엄마“니 아내한텐 비밀로하고, 여기로와라”엄마가 찍어준 주소로 도착한 순간상상초월할 광경에, 쓰러지고야 마는데

(50:46)

(실화사연)사업하는 예비남편과 상견례를 하는데 남편을 보고 놀라던 종업원이 날 부르는데..그리고 알려준 진실에 예비남편놈한테 최고의 한방을..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48:22)

(실화사연) 예비 시모가 내가 고졸 이라는 이유로 '감히 고졸이 교육자 집안에 시집을 온다고?' 하며 막말을 하자 역대급 복수를 하는데..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1:27:12)

(실화사연)결혼을 앞두고 이사를 준비 중인 예비시모가 서류를 꺼내며 내 월급을 물어보는데..이유를 알게되고 남편놈 뺨을 날리고 파혼합니다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46:21)

실화사연-예비시댁에 인사를 다녀온 딸이울며불며 오열하길래 물어봤더니“백정이랑 사돈은 절대 못 한대...”화난 내가 진짜 내 직업을 밝혔더니예비 사돈이 하얗게 질려 싹싹 비는데...

(49:56)

실화사연- 예비사돈네 인사하러 찾아갔다가가족사진에 아는 얼굴이 보여 물었더니\

(49:44)

(실화사연) 시댁서 매 맞고 7살된 딸과 도망쳐 대저택에 무작정 벨을 눌렀는데 \

(52:1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