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시노래402★결심★시인 전욱진]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☆휘청거리자~그래 무너지자, 하고 마음먹은 나를 꼭 붙잡는 사람은 절대로 지지 말라는 듯~ 무너지는 마음 정도는 괜찮다는 듯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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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낭송] 전욱진, 여름의 사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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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마른 사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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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8월 30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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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속듣기] 아련한 봄을 떠올리는 시인 김소월 시노래 모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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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노래049★너무 늦지 않는 어떤 때★시인 김소연] 시를 주제로 새노래를 발표합니다 ☆너무 늙어 몸가누기 고달픈 어떤 때 사랑을 안다 하고 허공에 새겨 넣은 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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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노래] 시인 김영랑의 내 홋진 노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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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노래869★아름다운 인연★시인 추원호]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★세상사 인연은 억지로 되는게 아니라 아무도 모르게 저절로 찾아 옵니다 인간사 헤어짐도 억지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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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속듣기] 시인 김소월의 시노래 10곡 - 2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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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속듣기] 시인 김소월의 시노래 10곡 - 1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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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노래_겨울연가 10인의 뮤직1집_권오정 김지희 민남숙 손옥희 이서영 전양우 정성주 주효주 차성기 채유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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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Kor)멋진 글 쓰고 싶나요? | 나태주 시인 | 글쓰기 성장 시 | 세바시 1401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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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낭독 / 류미야, 오성일 시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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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미숙의 명시 낭송 7편] 그리운 바다 성산포/노래여 노래여/별 헤는 밤/가을의 노래/우울한 샹송/어떤 사람/낙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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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미야, 그래서 늦는 것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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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노래]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- 박기준 시인/엄주환 작곡,노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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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민성│윤학준, 잔향 (Bar.Min Seong Jeong) MBC220405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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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노래] 시인 김소월의 낙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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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노래274★석류★시인 이만섭]시를 주제로 새노래를 발표합니다 ☆ 나는 환장이란 말이 무슨 뜻인고 했더니~저리도 미쳐 빠개져버린 가슴을 두고 이르는 말인 줄 차마 몰랐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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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노래286★들리시나요★시인 이외수]시를 주제로 새노래를 발표합니다☆3개월전, 지난 4월 25일 작고하신 이외수 선생님을 추모하며 이 시노래를 선생님 영전에 바칩니다~들리시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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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노래062★그래서 늦는 것들★시인 류미야]시를 주제로 새노래를 발표합니다 ☆아름다운 것들은 왜 늦게 도착하는지,저 꽃잎들 다 겨울의 유서인데요~철들고 물드는 건 아파 아름다워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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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노래288★동행★시인 배문성]시를 주제로 새노래를 발표합니다☆내가 비로 내려 땅을 적시고 흙속으로 내려가~어두운 돌속까지 스며들어 당신께 갈 수 있다면~산목련 한송이라도 피워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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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노래248★만개★시인 육근상]시를 주제로 새노래를 발표합니다 ☆꽃놀이 갔던 아내가 한아름 꽃바구니 들고 흐드러집니다~선생님한테 시집간 선숙이 년이 우리 애들은 안입는 옷이라고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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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혈을 기울인 작품입니다! 많은분이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!😍형수님의 노래 - 대한민국을 반타작 낸 인물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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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노래256★첫사랑★시인 문숙]시를 주제로 새노래를 발표합니다☆공사중인 골목길~접금금지 팻말이 놓여있다~시멘트 포장을 하고 줄을 쳐 놓았다~굳어지기 직전 누군가 선을 넘어와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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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노래165★누가 더 섭섭했을까★시인 윤제림]시를 주제로 새노래를 발표합니다☆양지꽃과 노랑제비꽃이 한 소년을 좋아했습니다~소년이 양지꽃 얼굴 보면서~안녕?내가 좋아하는 노랑제비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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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노래152★웃음★시인 문무학] 시를 주제로 새노래를 발표합니다 ☆'웃음'에서 '웃'자는 대충그린 사람같다~머리와 양팔과 허리와 두 다리~사람이 사람되려면 웃어야 한다는 듯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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