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56회. (2211회 투표결과, 중요) 신호 녹색일 때 앞차의 이유없는 급제동, 뒤차는 25.5톤 덤프트럭에 모래 가득 실어 40톤, 경찰은 뒤차 가해차량, 뒷차 80% 잘못?

(5:21)

11375회. 앞 차가 좌회전하려고 초록불에 멈춰서 후미추돌! 블박차가 가해차라구요?

(4:1econd)

2367회, (2189회 투표결과, 중요) 신호위반한 쪽이 무조건 100%인가요? 아닙니다. 이제는 신호등만 보고 앞을 살피지 않고 출발한 차의 잘못이 50%일 수도 있습니다

(5:23)

3696회. (3528회 투표결과) 밤에 왕복 6차로 도로의 중앙분리봉 사이로 아무런 등도 켜지 않은 스텔스 자전거가 대각선 무단횡단하다가 블박차와 쾅~ 자전거 운전자 상태 심각

(7:13)

2295회. (중요, 투표) 시속 80km 도로, 약 40m 앞에서 황색신호 바뀌기에 교차로 내 오른쪽으로 멈추는데 황색불 무시하는 버스에 쾅~ 블박차 신호위반일까? 잘못 있을까?

(17:26)

2165회. 살다가 살다가 이렇게 이상한 비보호 좌회전은 생전 처음 봤습니다.

(3:2)

제 33회 6.25 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┃C채널 [여호와께 돌아가자]

(1:25:50)

[LIVE] 거짓 선지자의 역할 (애 2:11-22)_아침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230608

(40:)

[인간극장 레전드 #102-2]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💨 베를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명렬 씨 | 풍차 아지매 명렬 씨의 망향가 (2/5) [KBS 20150811 방송]

(31:59)

2022-07-13 (수) |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| 이사야 50:10-11 | 고두빈 목사 | 분당우리교회 새벽기도회

(33:56)

2437회. (투표) 왕복 4차로 국도에서 바이크 롤링하다가 뒤에서 오던 승용차에 쾅~ 승용차는 오토바이 100% 주장, 오토바이는 승용차 30% 주장, 여러분의 선택은?

(9:24)

(21/5월11일)[한글자막] 처음 받아 본 카네이션

(17:57)

3930회. 경아씨의 나홀로 소송, 보험사는 끝까지 80:20주장, 법원에서 100:0으로 이겼는데 오히려 233만원 물어줬어요. ㅠㅠ

(26:10)

[크큭티비] 크큭정주행 : 개그콘서트 FULL VOD | ep.116 | KBS 020106 방송

(52:4)

[중파] 1170kHz KBS 한민족 제2방송 + 월드 라디오 우리말 방송개시멘트(2025)

(4:59)

2213회. (2138회 투표결과) 경찰은 비보호 좌회전 블박차가 가해차량, 그러나 투표결과는 2차로로 들어가지 않고 1차로까지 대각선으로 우회전한 차가 가해차량 의견이 87%.

(6:56)

2369회. (2238회 투표결과) 형식적 편도 1차로, 실질적 2차로 넓이일 때 우측에 있던 차가 왼쪽으로 이동하려면 뒤를 살펴야 합니다. 그러지 못하면 앞차가 가해차량입니다.

(4:58)

2350회.(2151회 투표결과,중요) 고속도로 정상적으로 달리던 중 칼치기로 들어온 차가 3초만에 급정거, 보험사는 뒷차 100% 잘못이라고 함, 투표는 앞차 100% 잘못82%

(6:38)

2337회. 직좌 동시신호였다가 황색불 들어와 멈췄는데 뒤차가 쾅~ 알고 보니 직좌에서 좌회전 신호만 황색불로 바뀌고 직진은 그대로 남아 있었는데 블박차가 오인해서 급제동했네요.

(4:57)

2366회. 차로 변경은 계단식으로 한 칸 한 칸씩 들어가야 합니다. 대각선 변경은 매우 위험합니다.

(4:45)

2342회. 언덕길에서 자전거 타고 내려올 때 자전거 페달 돌리시나요? 아니면 저절로 굴러가게 페달 멈추시나요?

(5:56)

(2024.05.24) 북부운수 2211번 6327호 주행영상(1)

(1:31)

6228회. 여러분의 동네 어딘가에서 딱 이런 사고가 발생합니다.

(5:43)

(2024.05.24) 북부운수 2211번 6327호 주행영상(2)

(4:57)

2371회. (투표) 자전거 탄 아이가 갑자기 중앙선 넘어와 멈춰 서는 블박차를 박았습니다. 자전거 운전자인가요? 놀이기구 타는 보행자인가요? 블박차 잘못 있나요? 없나요?

(6:58)

2299회. 고속도로 휴게소 지나친 싼타페가 급제동하는 바람에 40톤의 트레일러가 쾅~ 양쪽 보험사는 60:40 주장? 싼타페 운전자 살아 있음에 감사해야 하고 당연히 100:0

(5:10)

267회. [210613 일 오후 생방송2]도로 중앙을 역보행하던 보행자가 질문자 차량으로 몸통 박치기 한 사고

(46: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