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청년행동] [교총이 하면 다릅니다1111 - '아동학대 면책' 입법발의]

(27)

[2030청년위-1분영상]더이상 못 참겠다! 교총 청년위, 행동하다!

(1:)

[청년행동][교총, 정액급식비 20만원 인상 촉구!]

(22)

[청년행동] [-교총이 하면 다릅니다2222 - 학폭 업무 교원 면책권 교육위 통과!]

(27)

진상 학부모인 줄 모르고 신입 교사가 응대한다?! 바통을 받은 진학부장 라미란의 AI급 진학 상담✨ EP2-02ㅣ#블랙독

(4:59)

\

(11:58)

[노동N이슈] '임금체불'에 꺾인 청년들 \

(4:30)

\

(9:41)

\

(2:50)

[청년행동] [교총 요청 반영, 학폭법 개정안 발의!]

(27)

[청년행동][교권회복을 위한 ‘골든타임’. 할 수 있는 모든 조치 강구 필요]

(27)

[청년행동][교총, 교권침해 및 아동학대 피소 대상 소송비 1억6055만원 지원!]

(27)

[청년행동] [교탁 아래 누워서 휴대폰, 지도는 어떻게??]

(26)

[청년행동][학교 현장을 알고 계신가요?]

(30)

[청년행동][학교 모든 업무는 교육 활동이다???아닙니다! 착각이자 선동에 가까운 주장입니다.]

(1:43)

[청년행동][정당한 생활지도 면책, 이게 왜 문제입니까?]

(27)

[청년행동][시도별 차이나는 '연수경비' 상향조정 요구 -교총 '2030 청년위' 일동-]

(27)

[청년행동][한 달 넘게 텐트에서 생활 중인 '교장선생님']

(27)

[청년행동][학교 필수공익사업장 즉시 지정!!!]

(23)

[청년행동][공무원 적극행정 면책, 선생님은 '왜' 안되나요?]

(2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