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퇴근하고 집에가던중 며느리가 동네한복판에서 도망다니는데 \

(48:14)

(반전신청사연)남동생과 올케가 차례대로 세 떠나 불쌍한 조카들을키웠더니 내가 당뇨로 시력잃자 날 버린 조카들 \

(49:46)

(반전신청사연)남편이 최연소로 승진한 어느날 새며느리 든다며 2억을 거넨 시모 \

(51:4)

(반전신청사연)출산날 내 아이가 바뀐것 같다며 엄마가 몰래 친자검사를 하자는데 \

(51:34)

(반전신청사연)시댁 한식뷔페서 일하던 중, 동냥하던 노인에게 돈 3만원 드렸더니 시모 반응이!! 다음날, 검정양복입고 노인이 누군가와 나타난 순간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51:10)

(반전신청사연) 내 자식, 대학등록금과 월세방 얻어주려고 모은 5천만원을 상간녀 가게차려준 남편 \

(50:58)

(반전신청사연)내 직장에 내 이름으로 택배가 와 확인하려는 그때 아내가 연락오는대 \

(50:14)

(반전신청사연)날 친누나처럼 따랐던 시동생이 결혼후 동서몰래 말도안된 고백을 하는데.. 시동생의 한마디에 경찰서로 향했습니다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[-]

(48:42)

재판을 연기하고, 당장 대통령을 석방해야, 민심을 더이상 외면 말라ㅣ서정욱TV

(16:27)

(반전 사연) 재벌집에 시집간 시누 아들 태어나 찾아갔더니 만지지도 말라던 시모 남편도 동조하길래, 이혼장 던졌더니 시댁 집안이 알거지가 되었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46:53)

현관에 두면 절대 안됩니다! 가족의 건강을 위해 당장 없애야 할 물건

(6:24)

(반전 사연) 내 아들 돌잔치에 명품 휘감고 나타나서 3만원 내고 친구 3명까지 데려온 동서\

(45:52)

(반전 사연) 친정 건물에 의사 남편 병원 개업하려고 인테리어 회사에 계약금을 보내려는데 “인테리 비용 5억 불렀지? 반은 내꺼다” 다음날, 상상 못할 복수를 선물하는데/사이다사연

(48:52)

(반전신청사연)노총각인 내가 16살연하와 신혼여행중 누나에게서 다급히 전화오는데 \

(49:27)

(반전신청사연)남편과 이혼접수 하던 그날 아무것도 모르고 절임배추를 보낸 시모 \

(48:33)

(반전신청사연)막내 졸업식날 가족들과 축하파티 하려했더니 이혼장 던진 남편 \

(50:22)

(반전신청사연) 3년전 날 이혼시키고 상간녀를 새며느리로 든 시모가, 펑펑울면서 전화온 이유!! 그 이유를 알고 배꼽잡고 만세를 외치는데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49:37)

반전 신청사연 친정에서 해준 신혼집을 남편 명의로 해줬더니 시누가 곧장 이사 오는데 엄마의 전화에 남편이 나락가는데 라디오드라마 사연 실화 사연의 품격 썰

(1:42:43)

(반전신청사연)결혼 3달만에 임신 판정받고 남편에게 알렸더니 갑자기 무슨 임신이냐며 이혼을 요구하는데 \

(50:30)

(반전신청사연)변호사 형부와 대기업과장인 형부가 직업이 구두닦이인 남편을 조렁하는데 \

(48:33)

(반전신청사연)부모님 돌아가신후, 이모집에 얹혀살던 우리남매를 밥충이라며 쫓아낸 이모부부 17년뒤 우리가 성공하자 찾아오는데 \

(51:44)

(반전신청사연)날 힘들게 키워주신 부모님깨 결혼전 전원주택 사드렸더니 예비남편이 \

(48:7)

(반전신청사연)엄마가 저혈압으로 쓰러져 집으로 잠깐 모시자했더니 남편이 \

(51:24)

(반전신청사연)이혼한지 12년만에 전 시모에게서 택배가와 문앞에 버렸더니 \

(51:4)

(반전신청사연)부모님 병원비 200만원 보냈다고, 친정으로 날 데려간 남편 \

(51:18)

(반전신청사연)버스운전하다 손님이 떨어트린 지갑을 발견하고 열어봤더니 아내와 똑같이 생긴 사진을보게되는데\

(51:18)

(반전신청상연)내 식당이 대박나 부모님댁 화장실을 푸세식에서 수세식으로 바꿔드린다 하니 \

(51:3)

(반전신청사연)친정오빠 장례 치루는 중인데도, 시모가 전화와 시부 제사 준비하라는데 \

(51:4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