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저도 사업 5년 동안 잘되었죠. 그런데 지금은 가게세도 겨우 내고 알바 정도 벌어요. 다행히 차가 경차라서 버티고 있어요. 수입차 유지했다면 벌써 망했을 듯

(12:48)

(※시청자댓글) '어떻게든 극복되겠죠'는 그냥 희망 회로를 돌린 것 뿐입니다 위기 극복은 희생과 타이밍이 맞았기에 가능했습니다.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

(12:38)

(※시청자댓글) 저 40대 초반이고 7급 공무원인데 순 자산 없고 빚만 3천입니다. 투자 실패로 이렇게 됐습니다.

(12:53)

The Third Seollal Holidays are Just an Excuse | EP.67

(1:10:30)

(※시청자댓글) 사람들이 생각 못하는 게 돈 없어도 50대, 60대 까지는 버팁니다. 그때까지 큰 돈은 아니지만 조금씩 잡부 일이라도 하면서 입에 풀칠은 하고 살 수 있거든요.

(14:18)

(※시청자댓글) 그냥 형편에 맞게 살면 애 낳고 산다고 크게 망하는 거 아닙니다. 남하는 거 다 따라하려면 연봉 8천도 모자를 겁니다.

(15:30)

설날, 고향은 쓸쓸하고 적막하구나.. | 빈집만 늘어난다

(11: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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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3:20)

[오늘 이 뉴스] \

(1:39)

일본에서 대형 ‘땅꺼짐’…구조중에 또 ‘우두둑’ 2차 함몰 / KBS 2025.01.29.

(2:25)

미혼 직장인의 설날 vlog

(5:33)

아무도 없는 산속에서 눈폭탄 맞으며 산속차박 해봅니다

(12:38)

20,30대 미혼 여자들이 셀프로 나락가는 흔한 패턴

(19:27)

필리핀 어촌 방파제가 제멋대로인 놀라운 이유 | 필리핀여행

(10:45)

On the day of the surgery, I was nervous with my wife...

(8:50)

[단독] 이상민도 \

(2:22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 전부 외제차에 고급오피스텔에 온갖 사치 다 합니다. 너 벌이도 시원찮은데 왜 그러냐 하면 한 번 사는 거 하고 싶은 거 해볼 거다 그러던데

(13:4)

(※시청자댓글) 그냥 친구는 친구일 뿐입니다. 당신이 진짜 힘들고 필요한 순간 당신을 진정 위하고 진심으로 도와줄 친구는 없습니다.

(12:14)

(※시청자댓글) 돈이 없으면 건강을 지키기 쉽지 않죠. 몸에 무리가 가는 고된 일도 해야 하고, 야간 일 같은 불규칙 적인 일도 해야 하죠.

(11:33)

(※시청자댓글) 돈 떨어지면 사람이 점점 미쳐가고 빚까지 있으면 짐X이 된다. 이건 사회적으로 치안이 나빠진다로 연결 됩니다.

(12:29)

(※시청자댓글) 그냥 각자 관리하면 됩니다. 특히나 한국 여자에 대한 신뢰가 깨진 마당에 돈 관리 잘 한다 해도 믿을 수 없습니다.

(13:36)

(※시청자댓글) 그냥 잘 되겠지, 국가가 알아서 처리해주겠지... 아뇨. 국가는 님이 죽든 말든 상관 안 합니다.

(13:22)

(※시청자댓글) 난 경제적으로 성공 못한다. 그냥 월급 들어오면 명품 사고, 여행다니고 놀자 = 거지 마인드 입니다.

(12:56)

(※시청자댓글) 남잔 300이상 벌어도 적다고 그냥 비혼을 하는 마당에, 여잔 200도 못 벌면서 눈은 20대 때보다 높습니다

(14:44)

(※시청자댓글) 오히려 좋습니다. 저렇게 살라고 그냥 내비두세요. 어차피 본인 업보니까

(14:49)

(※시청자댓글) 도와 달라고 하는 거는 그냥 달라는 건데, 그걸 돌려 받을 생각하는 건 미련한 겁니다.

(11:57)

(※시청자댓글) 그냥 내버려둬서 스스로 자멸하게 두는 것이 약이죠. 도박 중독자 쇼핑 중독자도 백날 말해줘 봤자 뭔 소용인가요?

(13:7)

(※시청자댓글) 그냥 SNS 믿지 마요. 그리고 겉으로는 부자인 척 하는데 속으로는 거지와 신용불량자 확률이 높습니다.

(11:49)

(※시청자댓글) 맞는 말하면 뭐하나요. 욕만 쳐 먹는데... 그냥 잘한다, 잘한다, 잘한다 라고 말해주세요.

(12:40)

(※시청자댓글) 가능하면 그냥 평범하게 사는 것이 현명합니다

(14:4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