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화사연-검사형님에겐 10억 주고 효도는 내남편에게 받던 시모 \

(54:27)

실화사연-상견례서 내가 팔찌를 훔쳤다며 아들앞에서 개망신을 준 사돈 “도둑을 사돈으로 맞이할뻔 했네?” 화난 내가 그자리에서 경찰을 부르자 상견례장이 발칵 뒤집히고야 마는데..

(50:26)

실화사연-안사돈 식당에 취직한 남편을 찾아가니 페트병으로 안사돈에게 맞고 있는 남편! “못배워서 주차관리도 제대로 못해요?!” /노후/사연/오디오북/인생이야기

(1:5:35)

[반전실화사연] 형님아들은 10첩반상 내주며 내딸은 짬밥도 감지덕지라며 “계집주제에 어딜겸상해?” 시부가 시모의 뺨을 내리친 순간 믿기힘든 사건이 터지게되는데|커피엔톡

(43:24)

실화사연 서방님과 이혼한 동서가 갑자기 찾아와 '형님 저 시숙님과 연인 사이에요' 하며 내게 이혼을 요구하는데 라디오사연 썰사연 사이다사연 감동사연

(1:30:28)

(실화사연) 젊은 여자와 산부인과 들락거리는 아주버님을 보고 형님께 전활걸어 \

(49:17)

[반전실화사연] 형님의 법대 동문회를 내가게서 한다며 온 변호사 형님 “근본없는 고아출신 티내지마!” 동문회장이 내 목걸이를 보자마자 오열하며 사진 한장을 꺼내주는데|커피엔톡

(40:50)

(실화사연) 수준 안 맞는다며 날 따돌린 동서들이 ‘형님 갱년기시니까 바람 쐬러가요’ 하며 단풍놀이를 가자더니 나만 산속에 남겨두고 하산하는데

(51:58)

실화사연 형님 죽고 남겨진 조카를 붕어빵 팔아 의사 만들어 놨더니 청첩장 주며 “작은엄마는 결혼식 오지마세요” 그날밤 죽은 형님이 찾아온 순간 상상도 못한 대반전이 펼쳐지는데

(52:36)

실화사연-대기업 형님에겐 씨암닭 잡아주고 기술직인 나와 동서에겐 라면 끓여준 장모 \

(1:10)

[반전실화사연] 내가 40억 유산상속을 받게되자 누명씌워 콩밥먹이고 버린 시모 남편 상간녀 드레스속에 설치된 녹음기를 결혼식에서 틀어주자 아수라장이 되는데커피엔톡|라디오사연

(43:46)

[반전실화사연] 80억 CEO 동서가 다리아프니 무릎꿇고 목마 대령하란 시모 내가 그회사의 주인이 되자 시모얼굴이 썩기 시작하는데|라디오드라마|연속극|커피엔톡|라디오사연

(48:41)

[반전실화사연] 엄마가 시부 조의금 10만원 내자 “거지가 따로없네 니동서 친정엄마는 100만원 하셨다!”한 시모 조의금함이 개봉되는 순간 시모가 오열하며 쓰러져 버리는데|커피엔톡

(49:15)

[반전실화사연] 의사 며느리가 해준 으리으리한 칠순 잔치 웨이터가 내게 오더니 “저 악마가 여사님 며느리세요?”라며 사색돼 쪽지한장 주는데 한복 입은채 도망쳐 버렸습니다|커피엔톡

(36:45)

반전 사연 만삭인 내게 시모 생일상 집밥으로 차려주고 싶다며 집으로 초대한 남편 빈 상 차려놓고 시댁 식구를 불러서 기절초풍할 복수를 선물했습니다 사이다사연 라디오드라마

(50:40)

[반전실화사연] 고급 헬스장서 엄마와 마주친 시모가 \

(39:44)

(반전신청사연)내 집에서 월세사는 할머니가 눈물흘리며 손주 등록금을 부탁하는데 \

(50:13)

실화사연-나 뿐 아니라 자기 엄마인 시모에게도 폭력을 휘둘러 다치게 한 패륜아 남편! “인생 끝난 놈이 뭔 짓을 못하겠어!!” /노후/사연/오디오북/인생이야기

(1:14:11)

실화사연 - 선배 형수님의 치마를 내리고는 부부처럼 즐겼어요

(16:58)

실화사연-형님의 소개로 만난 남자와 여행간다며 말도 없이 크루즈 여행 떠나버린 시모! 며칠 후, 모르는 번호로 온 전화를 받자 /노후/사연/오디오북/인생이야기

(58:23)

[반전실화사연] 형님의 박사학위 수여식날 내가 직접 20첩 반상 차려 초대하니 \

(42:32)

실화사연-아주버님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자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태국인 형님! 홀로 남은 시조카를 대신 키우라며 시부모가 내게 건물 증여하려 할 때!/노후/사연/오디오북/인생이야기

(1:11:48)

(실화사연) 강남에 사는 동서가 벤츠를 뽑았다며 '형님은 다시 태어나도 못 타시죠?' 하며 날 조롱하는데..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1:42:42)

[반전실화사연] 형님의 출산에 축하하러 갔더니 날 보자마자 뺨을 올려버리는데 “내 인생 박살낸 니가 여길 와?” 수상한 느낌에 친자검사를 하자 친부는 바로 제 남편이었습니다커피엔톡

(39:7)

(실화사연) 검사 출신 형님이 회사까지 찾아와 '동서! 5억 만 좀 빌려줄래?' 하길래 거절했더니 갑자기 확 돌변하는데..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1:44:46)

실화사연-내 사업 대박나 부모님 해외여행 보내드리려고 비행기표 끊었더니 \

(51:34)

[카카오 실화 사연]형님부부에게 홀라당 재산 빼앗겨 갈곳 없어진 시모.저희집 안방을 달라고요?그럼요 그럼요 내어 드려야죠!저희집이 아니라 사실은~

(12:23)

[반전 신청사연] 남편 회사 개업식에 축하하러 온 친정부모님을 내보낸 남편 시모도 웃으며 나가라는 말에 온 시댁 망하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46: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