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3] 아버지가 저와 엄마를 버리고 떠났습니다

(17:6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2] 20대 자녀가 'X살시도'를 했습니다.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

(15:44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0] 늘 성령충만하고 말씀대로 사는 게 정말 가능한 가요?

(14:46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1] 예수님을 잘 믿고 말씀대로 살고 싶은데 말이 안되는 말씀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

(15:42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9] 초4 아이가 어렵게 만든 학교친구가 이단교회에 다닙니다

(14:4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8] 욕을 많이 하는데 잘 안고쳐집니다. 장난으로 하는 욕도 큰 죄가 될까요?

(15:16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4] 기도의 효용 특히 간구하는 기도를 왜 드려야 하는 지 모르겠어요

(17:12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1] 하나님의 계획과 기도응답에 대한 확신은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는 건가요?

(22:27)

[주일설교] \

(30:9)

민주당이 성경적이었다면 지지했을거란 박한수 목사 #제자광성교회 #박한수목사 #민주당 #이재명 #이재명당대표 #윤석열 #윤석열대통령 #윤석열김건희 #비상계엄 #탄핵정국

(10:16)

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03] 믿음 생활을 잘 하는데 왜 누구는 가난하고, 누구는 부요한 건가요?

(18:53)

탄핵여론에 선동 당하지 말라는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#세계로교회 #손현보목사 #손현보 #탄핵정국 #이재명 #이재명당대표 #탄핵집회 #탄핵반대집회

(19:6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137] 내가 제대로 된 회개를 했는 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?

(18:31)

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20] 하나님은 왜 우울함에 허덕이는 저를 내버려 두시는 걸까요?

(18:56)

[안녕하세요, 목사님 #20] 직업을 위해 기도할 때 소명과 욕심을 어떻게 구분하나요?

(13:50)

[안녕하세요, 목사님 #38] 어떻게 해야 좋은 기도를 드릴 수 있을까요? (feat. 우울증)

(18:15)

[안녕하세요, 목사님 #05] 나이를 먹게 하신 뜻은?

(16:51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157] 크고 작은 걱정이 계속 생겨 불안함이 끊이질 않습니다

(18:6)

24.12.29 시흥샘물교회 주일예배(설교: 인생은 미완성 교향곡!! -김태경 목사)

(1:24:52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8]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안된다는데 부담되고 무섭습니다

(16:2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139]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난 다는 게 정확히 어떤 건 가요?

(18:28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9] 죄보다 그 죄를 짓는 사람이 더 밉습니다

(16:33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155] 가장 큰 기쁨이었던 아들이 속만 썩이는 아들이 되었습니다

(20:19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158] 제 삶의 고난이 하나님의 연단인지 아니면 길을 막으심인지 알고 싶습니다

(18:19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167] 예수님을 믿는데 왜 우울증에 걸리게 되는 걸까요?

(17:12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138] 천국에도 상급에 따른 계급이나 차별이 존재하나요?

(16:38)

[안녕하세요, 목사님] #02 평생 다닌 교회에 배신감을 느낍니다

(17:26)
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6] 내 앞에선 친한 척 뒤로는 험담하는 공동체 사람이 너무 미운데 어떡하면 좋을까요?

(16:2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