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카카오실화사연]며느리쪽 할머니 위독하다 하니,자기 아들 피곤할때 위독하냐고,복이 없어 자식들 고생 시키는거라 하는 시모.어머니는 나중에 꼭 복있게 저희 한가할때 그리 되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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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실화사연]자기누나 수술해야 하니 나보고 간호를 해주라는 남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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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 실화 사연]자기 딸은 사위한테 대우 받았으면 하고 나는 아들을 대우 했으면 하고?이중적 시선 쩌시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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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실화사연]외도한 자기 아들 두둔하며 결국엔 시든꽃에게 물 주고 싶겠냐며 모욕하는 시모.당신은 말라 비틀어져서 당신 남편이 외도를 하는거야!너나 그리사셔!나는 끝장 낼테니!

(39:10)

[카카오실화사연]자기오빠 셔츠 다림질 왜 안하냐고아침댓바람부터 시비거는 시누,거지꼴같은 오빠 불쌍해서 울었다고 하네요.울일도 많아.똥 밟으면 자지러지겠는데?

(9:34)

[카카오 실화 사연]자기 명의니 시누 대출 받아주라는 남편,그리고 시모!아휴 다 꺼져주삼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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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실화사연]인연 끊었던 형부부 연락 왔다고 기뻐하는 남친과 남친 엄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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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실화사연]알바생 못구한 자기 엄마네 가게에 이쁨받게끔 공짜로 일해주라는 남친.남친 사귈때마다 부모한테 잘보이려 했으면 결혼 이십번도 더 했겠다.야!웃기는 소리 지껄이지 마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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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 실화 사연]형님부부에게 홀라당 재산 빼앗겨 갈곳 없어진 시모.저희집 안방을 달라고요?그럼요 그럼요 내어 드려야죠!저희집이 아니라 사실은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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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 실화 사연]시댁이 가난하니 빌붙을거라며 시부모 욕보이는 예비동서!니가 걱정해야 할건 가난한 시부모가 아니라 똘끼 있는 예비형님이다.이것아!오늘 정신 교육 좀 제대로 받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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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 실화 사연]고작 꽃집 운영하는 여자라며갖은 말을 퍼부으며 결혼을 반대하던 남친의 엄마,이후 대학 강사에 부모님도 교수인걸 알고는자신의 아들과 결혼을 하라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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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 실화 사연]며느리 무시하는 시모와 시누이!사사건건 견디기 힘든 간섭을 하는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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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 실화 사연]어버이날 시댁만 행사 치르기?연락없이 쳐들어온 시모.결국 사사건건 간섭하다 선을 넘고야 마는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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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 실화 사연]애 돌봐 줬더니 시어머니 구박하는 며느리에게 본때를 보여준 참교육 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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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전신청사연결혼도 했고 애도있는 여자가, 신분세탁하고 내 예비동서로 오게 되는데 이주아씨, 지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^^ 내 정체를 밝혔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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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실화사연] 며느리의 충격적인 말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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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실화사연]시모 짐 옮기면 돈 드니 이왕 모셔온거 같이 살잔 남편.돈아깝지 않게 니짐까지 같이 실으렴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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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실화사연]자기가 시부모 모시고 사니 나보고도 홀시어머니 모시라는 시누이.그리 배알이 꼬여요?그런데 어쩌죠?형님음 말빨도 싸움도저랑은 안되는데?쉰소리 집어 치워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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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 실화 사연]자기딸만 위하는 무개념 장모!당신 딸만 귀하니?나도 우리집에서 귀한 아들이야!처월드 참 지겹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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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실화사연]애낳고 멀쩡하니 얼른 복직하라는 시모.자기 아들 혼자 벌면 불쌍해서 안된다고 하네요.그리 안되어 보이면 영원히 실직자로 만들어 드릴게요.그럼 되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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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카오실화사연]생일에 치킨 셋트 보내 놓고는자기 생일에 뭘 줄까 기대 만땅했다는 시누.명품백이라도 줄줄알았다고?왜 치킨 좋아하니 닭장을 하나 만들어 달라 하지!정신차려!

(9:15)

[카카오실화사연]강하게 자기 결혼 말리지 않아서결국 이혼녀 되었다고 내게 정신적손해배상 일억을 청구 하겠다는 시누!내가 끌고 들어갔어?니 스스로 한결혼 아니야?억소리 나게 맞을래?

(9:18)

[카카오 실화 사연]며느리쪽 할머니 위독하다 하니,자기 아들 피곤할때 위독하냐고,복이 없어 자식들 고생 시키는거라 하는 시모.어머니는 나중에 꼭 복있게 저희 한가할때 그리 되세요!

(11:16)

[카카오 실화 사연]자기 남친 생일상을 차려 달라고 성깔 부리는 시누!얘!너만 성깔있니?나는 더 하거든?

(8:38)

[카카오실화사연]훌륭한 자기 부모님 발자취만 따라가면 잘살수 있다하는 남친.일주일에 두번씩 부모님 뵈면서 우리 잘 배우자.능력 없어서 내집에 들어오는 주제에 대리효도를 바라네?

(11:14)

[카카오 실화 사연]집 해온다고 자기 아들 무시 하지 말라는 시모,그러면서 내가 해오는 집 명의를 자길껄로 하라 하는데...

(10:1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