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uration: (1:1econd) ?Subscribe5835 2025-02-23T19:25:09+00:00
산너머 두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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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버스도 닿지 않는 첩첩산중 두메산골. 올해로 91세, 이제는 다 떠나 아무도 남지 않은 고향 집을 계속 찾는 할아버지가 있다.ㅣKBS 2017.05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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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메산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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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호 – 두메산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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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너머 두메 산골에 웬오리 소리일까요? 벌써 개구리 소리일까요? 모르겠소 테스형~~! 참고로 일주일전 설 다음날 장소는 계족산 북쪽 너머너머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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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산 세월이 30년! 강원도 두메산골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눈 두 할머니의 우정과 인생이야기~ [KBS 20070321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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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섬 전체 길이가 500m밖에 되지 않는 외딴 섬에서, 혼자 자급자족하며 사는 오지섬 광도에 남은 마지막 어부ㅣ114ㅣKBS 2015.08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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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17에 26살 남편을 만나 50년간, 오래 서있기도 힘든 비탈길에서 여전히 고사리를 꺾고 있다. 산비탈에서 시작되는 어머니들의 고단한 봄🌷ㅣKBS 2018.05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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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라니가 나무에 걸쳐져 죽어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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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메산골 오지 깜장집에서 머리 허연 두 아들과 산촌생활 60년. 어느 하나 장가갈 생각 없지만, 그래도 엄마는 밥 달라는 소리가 좋다 | 깜장집 엄마의 오래된 부엌 | 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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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Gentle Power [Korean, 1 hou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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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파상 단편소설 [산막] 겨울이 되면 커다란 산에 단 두사람만 남겨진다. 겨울 산장 오디오북 책읽어주는 여자 세계고전 세계명작소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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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14살 나이에 12살이나 많은 남편에게 시집와 하루도 쉬어 본 적이 없다. 내 나이 90, 마지막으로 여행을 떠나보려한다 ㅣ213ㅣKBS 2017.08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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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섬사람이 전부 친정 일가이거나 시댁 집안이다. 몸은 섬에 묶이고 마음은 사람에 묶여 평생 이 섬을 떠나지 못하고 산 일곱자식의 어머니ㅣ273ㅣKBS 2018.08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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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15살에 부모님을 잃고, 남편도 3년만에 사별했다.. 많은걸 잃었어도 유일하게 웃음은 잃지 않은 박복탑 할머니ㅣ203ㅣKBS 2017.06.10
(48:11)
[다큐공감] 난 56세, 아내는 3세. 도움없이 남편 홀로 돌볼 수 밖에 없었던 아내의 한마디와 그런 아내를 향한 남편의 사랑ㅣKBS 2017.12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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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인생아 고마웠다#두메산골#취나물밭#퇴비#풍년기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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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북 봉화] 4월에도 눈이 내리는 두메산골, 전기도 수도도 없는 산꼭대기에 흙집 짓고 홀로 사는 남자┃신장을 나누고 식구로 살아가는 두 남자의 우정┃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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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두메산골/산을넘고물을건너고향찾아서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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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두메산골/배호.산을넘고물을건너고향찾아서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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첩첩산 두메산골 어마무시한 큰초가집 이곳은 뭐하는 곳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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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메산골 [원곡 배호] 💖 오기택 #추억 #트로트 #힐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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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메산골(1963년)배호데뷔곡🍁#배호
두메산골 - 배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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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훈아 * 두메산골
두메산골 에 있는 레스토랑 \u0026 정선 임계면 에 있는 포레 레스토랑
#두메산골#가황 나훈아 ♡산을넘고 물을건너 고향찾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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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배호#두메산골#나훈아#두메산골#타향보다고향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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