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화사연- 시댁살이중 친정엄마가 암에 걸려 간병하러 간다 시모에게 말했더니 \

(3:19:23)

실화사연-친정엄마 위독하단 소식에 병원으로 달려갔더니 시모에게 전화오는데 \

(50:51)

(실화사연) 친정엄마을 요양원에 보내고 왔더니 친정집을 지멋대로 팔겠단 미친시모 \

(3:36:51)

실화사연- 친정아버지 사업이 망한 줄 알고 시모가 '니 아버지 건방질 때부터 알아봤다' 하며 이혼을 요구하는데.. / 라디오사연/ 썰사연/사이다사연/감동사연

(1:28:22)

실화사연-친정엄마 김치 맛있다며 친정에 절임배추 100포기 보낸 뻔뻔한 시모! “너네 엄마한테 김치 좀 담그라고 해. /노후/사연/오디오북/인생이야기

(1:4:6)

(실화사연) 친정에서 해준 20억 신혼 집에 시누가 있는데 '울 누나 이혼 당하고 불쌍해서 내가 줬어' 하길래 파혼을 선언했더니 게거품 무는데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1:49:53)

[반전 신청사연] 친정엄마께 상황버섯 사드리자 내 월급을 가져간 시모 엄마 선물을 시모가 먹고 있길래 시댁집 정리하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52:24)

(실화사연) 친정엄마 무릎 수술비를 남편 카드로 긁자 돈 아끼라며 취소한 남편 “장모는 애도 아니고 못참아?” 며칠뒤 맹장 터진 시모를 퇴원시키며 “시모도 참아야지?”남편 반응ㅋ

(44:47)

(실화사연) 친정아버지 사업이 망한 줄 알고 시모가 '니 아버지 건방질 때부터 알아봤다' 하며 이혼을 요구하는데 라디오사연 썰사연 사이다사연 감동사연

(1:28:22)

(실화사연) 돈없는 시모가 친정엄마 모시고 해외여행 다녀오라며 3천만원 주는데 \

(50:48)

실화사연- 친정 아버지 임종 날 '그만하면 호상이지 나 없어도 되잖아!' 하며 상간녀와 해외로 골프 치러 간 남편! /라디오사연/ 썰사연/사이다사연/감동사연

(3:2:50)

(반전 사연) 동서 회사 식당서 일한다고 친정엄마를 아줌마라고 부르는 개념 없는 동서 지나가던 대표님이 엄마 직함을 부르자 1분 뒤, 동서 인생이 그날로 종 쳤습니다 /사이다사연

(50:24)

[전설야화 마님 몰아보기] 머슴들 품에서 절대 벗어나지 못하는 과부 (2시간) / 야담 / 야화 / 전설 / 조선 / 민담 / 민화 / 설화 / 고전 / 옛날이야기 / 새해 / 복

(2:24:17)

(반전 사연) 임신이 안되서 고생하고 있는데, 애기사진 보내며 손주 낳으라고 난리친 시모 남편이 아기의 진짜 정체를 밝혀내자 시모 인생, 그날로 폐기처분 됐습니다 /사이다사연

(45:15)

실화사연-친정엄마와 함께 백화점에 갔다가 명품관 앞에서 무언가를 꼭 쥐고 벌벌 떨고있는 시모를 보게 되는데 /노후/사연/오디오북/인생이야기

(1:7:5)

(실화사연) 친정엄마 고깃집 오픈날, 시댁 식구들 돈 한푼 안내고 포장까지 해가는데 “추접스럽게 돈 받을건 아니지?” 당연하죠 계산서 대신 서류한장 주자 모두 거품 물고 쓰러지는데

(45:59)

실화사연-친정 어려울땐 친정에 돈 주는거 아니라더니! 시부가 꽃뱀한테 털리자 \

(1:5:57)

(실화사연) 친정엄마가 3일째 굶고 있단 연락에 아빠 보험금 9억 어쨋냐했더니 \

(49:1econd)

(실화사연) 친정엄마 장례식에 친구들 전부 데려와 잔치 벌이던 시모\

(51:18)

[반전 신청사연] 친정집에 공기청정기 놔 드렸더니 시댁집에 설치해준 남편 내 명의인 시댁집 신속히 정리하자 오열하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48:54)

(실화사연) 친정 엄마 사망 보험금으로 사업에 크게 성공한 남편이 바로 이혼을 요구하는데..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1:37:1econd)

친정 아버지는 무시하면서 시어머니만 챙기는 남편의 이중적 태도

(59)

(실화사연) 친정 엄마 생신 날 열심히 모은 돈으로 10돈 짜리 금 팔찌를 선물했더니 남편이 이성을 잃는데..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1:25:39)

실화사연-친정엄마가 손주가 바뀐것 같다며 친자검사를 해보자길래 병원에 가니 “결과가 이상한데요? 남편분 모셔오세요” 남편에게 이사실을 알렸더니 남편이 발발떨며 잘못했다고 비는데

(50:3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