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내 집에서 월세사는 할머니가 눈물흘리며 손주 등록금을 부탁하는데 \

(50:13)

(반전신청사연)동서아들이 의대에 합격해 축하해줬더니, 내 아들보고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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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말끝마다 장남타령하는 시모! 시댁서 온 종일 김장하고 수육했더니,시숙 안왔다며 우리애들 밥도 못먹게 하길래, 그날로 시댁 뒤엎는데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51:15)

(반전신청사연)남편이 서울 본사로 발령나 취임식날 차려입고 가니 로비에서 막던 시모 \

(49:12)

(반전신청사연)남편이 최연소로 승진한 어느날 새며느리 든다며 2억을 거넨 시모 \

(51:4)

(반전신청사연)남편에게 개인병원 차려주려했더니, 어느날 남편과 시모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되는데 \

(53:1econd)

(반전신청사연) 3년전 날 이혼시키고 상간녀를 새며느리로 든 시모가, 펑펑울면서 전화온 이유!! 그 이유를 알고 배꼽잡고 만세를 외치는데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49:37)

(반전신청사연)노총각인 내가 16살연하와 신혼여행중 누나에게서 다급히 전화오는데 \

(49:27)

(반전신청사연)친정집 팔아 의사남편 병원 차려주니 개원식날 날 식모로 소개한 시모 \

(49:57)

반전 신청사연 시댁 행사 있던 날 동서가 안와서 왜 안오냐 물었더니 주부인 나보고 다 하라는데 수고비 받자 거품무는데 라디오드라마 사연 실화 사연의 품격 썰

(2:3:19)

(반전신청사연)이혼한지 12년만에 전 시모에게서 택배가와 문앞에 버렸더니 \

(51:4)

반전 사연 대기업 사직하고 남편 회사 키웠더니 시누이 데리고 와 내 자리에 앉힌 남편 이혼 후 걸려온 낯선 전화를 받은 순간 남편과 시누가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사이다사연

(46:15)

(반전신청사연)병원에 입원한 엄마 드리려고 도시락을 싸는데 전부 버리려한 시모 \

(51:41)

(반전 사연) 친정아빠 장례식에 손님들 봉투를 부의금 함에 넣지말고 자기한테 달라던 시모 분노한 내가 차용증을 얼굴에 던지자 다음 날, 시댁 집안이 풍지박산 나는데 /사이다사연

(43:22)

(반전신청사연)시댁 한식뷔페서 일하던 중, 동냥하던 노인에게 돈 3만원 드렸더니 시모 반응이!! 다음날, 검정양복입고 노인이 누군가와 나타난 순간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51:10)

(반전 사연) 친정아빠가 심장병으로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가 울면서 남편에게 전화했더니 장례식에도 안온 남편을 찾아갔다가 남편을 끌어안고 오열했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52:50)

반전 사연 건물주 장인을 끔찍하게 챙기다가 쫄딱 망해 암까지 걸리자 모른척한 남편 눈문로 도장찍고, 친정아빠에게 가자 아빠가 일어나서 시댁을 개박살 내는데 사이다사연

(53:53)

(반전 사연)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친정아빠 병실에서 병원비 아까우니 빨리 퇴원시키자는 남편이 아빠 산소마스크에 손을 댄 순간, 친정아빠가 눈을 떠 남편을 박살내는데 /사이다사연

(43:17)

(반전 사연) 친정엄마가 보내준 김치 50포기가 적다며 100포기 맞춰서 보내라던 시모 엄마가 품에서 ‘이것’을 꺼내 보여주자 온 시댁이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/사이다사연

(43:23)

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재판관이 파면할 수 없다! 공작과 거짓이 판치는 심판, 각하 하라!

(14:20)

(반전신청사연)날 힘들게 키워주신 부모님깨 결혼전 전원주택 사드렸더니 예비남편이 \

(48:7)

(반전신청사연)자식들 다 키웠으니 이혼은 하지말고 서로 맞바람피며 각자 살자는 남편 \

(49:6)

(반전신청사연)결혼 3달만에 임신 판정받고 남편에게 알렸더니 갑자기 무슨 임신이냐며 이혼을 요구하는데 \

(50:30)

(반전신청사연)평소 앙숙이던 시누이가 어느날 남편 서재를 열어보라는데 \

(50:6)

(반전신청사연)병든 엄마를 모시는 조건으로 내돈으로 신혼집 장만했는데 결혼하자 돌변한 남편 \

(49:11)

(반전신청사연)엄마가 저혈압으로 쓰러져 집으로 잠깐 모시자했더니 남편이 \

(51:24)

(반전신청사연)내 아들이 세상 떠나고 혼자 남을 며느리가 걱정돼 죽을 싸서 갔더니\

(50:32)

(반전신청사연)슈퍼에서 알바하던줄 금고에 3만원이 빈다며 날 도둑 취급한 사장부부 \

(48:5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