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제 고모가 하는 말이 요즘 여자애들 왜케 비현실적이냐 그러더라고요. 대기업 신입 사원도 세후 300중반 언저리인데 월 500 600 을 왜케 쉽게 애기하는 거냐고

(15:31)

(※시청자댓글) 제 와이프 필리핀 사람인데 와이프가 말하길 1순위는 미국인과 결혼하는 것이고 2순위가 한국 남자랑 결혼하는 거랍니다.

(17:)

(※시청자댓글) 통장에 1억은 커녕, 1,000만원도 없는 사람이 태반입니다. 한 마디로 돈 없는 사람들이 1억 소리를 함부로 합니다.

(12:47)

(※시청자댓글) 제 주변 사람 중에 30대 후반인데 명품 사느라 빚이 4000만원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. 세상에는 우리의 예상보다 미래 생각 안하고 사는 사람들 많더라구요.

(13:52)

(※시청자댓글) 제 나이 32세인데 4년 6개월간 걸쳐서 가까스로 모아 놓은 돈이 1.2억 정도 되네요. 누가 보면 '에게, 겨우 1.2억' 하고 비웃겠네요.

(14:39)

시청자 0명 방송에 천만원 후원하기 ㅋㅋㅋㅋㅋㅋㅋ

(6:16)

​​(※시청자댓글) 개인적으론 자영업자 힘들고 일자리 알바자리 줄어드는 걸 왜 걱정하는지 모르겠네요.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 환경이나 능력 문제 같은데

(14:11)

(※시청자댓글) 제 여친이 저한테 물어봤었죠. 왜 한국 여자들 안 만나고 나를 만나는 거야. 그래서 유튜브 영상 몇 개 보여줬더니 입을 다물지 못하더라구요.

(14:1econd)

Hi 재도전하겠습니다 (2일차, 高: 89%) | 지오메트리 대시 데몬 방송 [임시방송]

(53:32)

(※시청자댓글) 저축을 한다는 거 자체가 돈을 소중하게 생각 한다는 거라 '돈 때문에 잘못 될 확률' 이 반으로 떨어집니다.

(12:35)

(※시청자댓글) 내 동생 있어 보이려고 BMW 사더만 3개월 만에 만세 불렀습니다. 그리고 결혼하면 뭐 되는 줄 알고 혼전 임신에 무일푼 결혼해서 지금 헬파티 중입니다.

(16:15)

(※시청자댓글) 40대가 되고 나니 알겠더군요. 제일 잘한 게 있다면 가정을 이루지 않았다는 겁니다.

(20:35)

(※시청자댓글) 소득 수준은 고만 고만 한데 소비 수준은 평균 이상 누리려고 하니 매달 돈이 남아 나겠나요? 꾸역꾸역 허구한 날 돈 없다. 경기 안 좋다고 말하는데...

(12:54)

(※시청자댓글) 보통 사람에게 허영심은 독입니다. 인스타 올리는 게 당장은 뿌듯하겠죠. 하지만 비어 있는 통장 잔고 보면 현타 오겠죠.

(12:35)

(※시청자댓글)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도 사기입니다. 이 말은 부려 먹는 고용주가 만들어낸 말입니다. 젊어서 고생하면 늙어서 골병 듭니다.

(13:13)

(※시청자댓글) 돌싱입니다. 혼자 살아 너무 행복합니다. 이혼한 거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.

(15:18)

(※공감주의) 여자 분들 잘 들으세요. 자존감 올리려고 명품 백을 사는 거 자체가 메타인지 부족입니다. 자존감이 낮은 원인은 다른 데 있습니다.

(37:49)

(※시청자채팅) 여러분 웬만하면 돌싱녀 만나지 마세요. 저처럼 됩니다.

(15:37)

(※시청자채팅) 붕어형님 와이프 친구들 중 꽤나 결혼했는데 남편 돈으로 놀고 먹다가 이혼 당해서 저한테까지 돈 빌리는 돌싱녀들이 점점 늘어나네요.

(16:37)

(※시청자댓글) 남과 비교할지 말고 자기 수준에 맞게 살아야 하죠. 그런데 의지가 박약하여 빚으로, 카드로 살죠.

(11:53)

(※시청자댓글) 한국 사회가 박살 나더라도 제 생각에는 한국 여자들 눈은 절대 안 내려 올 거라 생각합니다.

(16:22)

(※시청자댓글) 제 남친도 경차 탑니다만 저는 남자가 집이 잘 사는 것도 돈도 많이 버는거 아니면서 비싼 차 몰고 다니는 거 그닥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

(14:16)

(※시청자댓글) 제 주변에는 이런 여자를 본 적이 없는데...

(15:32)

(※시청자댓글) 제 경험 상 분명 뭔가 내놔 할 때 연락 오는 겁니다. 한번은 결혼한 유부녀 전 여친한테 보험 상품 가입하라고 연락 와서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어요.

(12:33)

(※시청자댓글) 제 회사에 있는 35살짜리 외벌이에 전세아파트 사는 애 있는데 페리되기 전 버전 5 시리즈 1~2년 타다가 애 둘 생겼다고 X7 이번에 바꾸더라고요.

(18:2)

(※시청자댓글) 제 친구 20년 넘게 9급 준비 중입니다. 아직 필기 한번 합격한 적 없구요. 근데 국가유공자 자녀라 가산점은 크게 받아요 이해가 안 갑니다.

(14:27)

(※시청자댓글) 제 생각은 블로그는 돈 수익보다는 내 이야기, 내 여행 관련 남기는 취미 생활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.

(14:17)

(※시청자댓글) 맞습니다. 30대 중반인 제 친구들도 놀 거 다 놀고 먹고 싶은 거 다. 사 먹고 돈 펑펑 쓰면서 돈 없다고 그러더라구요.

(13:18)

(※시청자댓글, 주변도르) 근데 여자한테 원한 있으신가요. 제 주변에 거진 요새 제 친구만 봐도 40 직전에 다 결혼 합니다. 잘하고 능력도 있고 잘만 삽니다.

(16:3)

(※시청자댓글) 제 친구 중에 딱 저런 케이스가 있는데 전형적인 내일이 없는 욜로족 입니다

(16: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