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실화사연) \

(54)

실화사연-띠동갑 사위 들어오자, 50인 엄마가 갑자기 운동하며 몸매관리 하더니 급기야 남친도 없이 임신을 하는데! /노후/사연/오디오북/인생이야기

(1:6:28)

[실화 사연] 시댁 김장에 불참하고 친정서 김치 받자, 신혼집에 찾아와 김치 냉장고를 뒤집은 시모, 내가 웃으며 명함한장을 건네자 시모가 싹싹 비는데

(45:33)

실화사연-야근 한다며 집에 들어오지 않는 남편 그날 밤, 10분 간격으로 문자가 오는데! “당신 남편 지금 나랑 사랑 나눠~” 열 받아 이혼하려 하자, 말리는 동서들 덕분에 초대박

(56:3)

실화사연 - 어린 자식들 두고 집나간 엄마가 아들 의사됐다는 말에 20년만에 찾아와 혼주석에 앉겠다고 하는데 “냉수먹고 정신좀 차려요 아주머니!”식장에서 엄청난 반전이 펼쳐졌습니다

(1:13:45)

(실화사연) 결혼식 전날 내가 작은 실수를 했더니 '이런 싸가지 없는 것 너 좀 혼나자' 하며 시모가 손을 올려 얼굴이 퉁퉁 붓자 친정 엄마가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1:34:6)

(실화사연) 성북동 회장님댁 파출부인 내게 제사상 준비하란 사모님 “우리딸 기일이니 최고급으로 준비해요” 영정사진에 내 어릴적 사진이 있길래 사모님께 말하자 회장님 마저 쓰러지는데

(53:28)

실화사연-자기 엄마 암 걸려 항암하고 있는데 병원에 상간녀와 찾아온 전남편 놈!! “엄마, 귀찮게 좀 그만하고 빨리 죽어. 유산이나 남기고 좀 갑시다!” /사연/오디오북/인생이야기

(1:15)

(실화사연)서울에 놀러 갔다가 아들 보고 싶어연락 없이 아들 집에 갔더니 며느리가“니네엄마 연락 없이 오면 이혼한댔지?”그때,내 뒤를 따라 들어온 한 남자를 보자며느리가 발발 떨며

(53:52)

[실화사연] 퇴원하신 엄마께 최고급 침대 보냈더니, 직접 트럭끌고 친정가서 침대 뺏어온 남편, 다음날 시댁 아파트를 트럭들이 에워싸자, 시댁이 발칵 뒤집어지는데

(49:11)

(반전 사연) 내 아파트 인테리어 맡아준다고 해서1억을 보냈더니 자기 집 리모델링한 시댁 내가 통쾌하게 웃으며 돈의 출처를 밝히자, 시댁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/사이다사연

(49:39)

(반전사연)사업이 안되서 힘들어하던 예비남편 회사가 잘되자 파혼하라는 시모..파혼후 갑자기 아들회사가 망한 이유를 알게된 시모가 싹싹비는데ㅋ[라디오드라마][사연라디오][카톡썰]

(42:16)

곽종근 \

(44:15)

(반전 사연) 팔순 잔치 몇일 남기고 시할아버지 아파트 팔아 먹고 양로원에 맡긴 시모 보다 못해 내가 집으로 데려와 모시자 시모에게 역대급 천벌이 떨어지는데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49:41)

실화사연 - 아내 사망보험금 5억원의 수익자가 나 아닌 낯선 사람으로 되어있는데 “대체 누굽니까? 첨듣는 이름이에요” 다이어리 속 주소로 찾아가 벨누르자 나온건 죽은 아내였습니다.

(1:23)

(반전 사연) 명절에 음식하다 시모가 허리를 다쳐 입원하자 간병비 비싸다며 날 부르는데 남편도 낄낄 거리며 병실 나가는 순간 시댁 집안을 초토화 시켜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

(53:10)

[이슈\u0026피플] 전원책 \

(37:35)

[실화 사연] 대출갚아가며 마련한 내 빌라를 결혼전에 시모에게 예단겸 선물로 드리자는 남편, 옆에서 듣던 부동산 직원이 입을 열자, 대반전이 벌어지는데ㅋ

(46:20)

(실화사연) 이혼 후 혼자 아이를 출산하고전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더니...\

(51:6)

실화사연-큰며느리 시집오고 끝없이 터지는 사고 급기야 작은 아들이 죽기까지 하는데! 연락 끊긴 큰아들이 걱정돼 찾아가자 /노후/사연/오디오북/인생이야기

(1:2:16)

[반전 신청사연] 친정오빠가 중태에 빠지자 오빠 집키 차키를 달란 시모 온시댁 뒤엎고 이혼합니다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38:8)

(실화사연) 결혼을 앞두고 남편의 작은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해서 장례식에 갔더니 영정 사진을 보고 온몸에 소름이 돋는데..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1:37:14)

[실화사연] 폭염이라 아들집에 하루만 찾아갔더니, 에어컨 코드 다 끊어놓고 친정가버린 며느리, 즉시 아들놈 밀쳐내고 남편에게 모든걸 말하자, 다음날 대반전이 벌어지는데

(46:13)

(실화사연) 90살이 넘은 시할머니를 모시하는 시모의 명령에 그래도 며느리라 정성껏 모셨더니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데..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1:47:7)

[실화 사연] 5년 동안 생활비 한번 안내준 남편이 사업이 대박나자, 나한테 이혼하라는 시모, 내가 웃으며 도장을 찍어버리자 남편 인생이 완전 뒤바뀌는데ㅋ

(45:15)

[실화 사연] 퇴원한 시모가 얼굴보자 연락왔길래 가려던 중, 남편 휴대폰에서 시모 문자를 확인하는데, 그날 저녁 내가 시댁에 도착하다 시댁이 뒤집어졌습니다ㅋ

(43:6)

[실화사연] 만삭인 내가 시모 생일날 갔더니, 내 앞에 신문지 펴놓고 육전 부치라는 시모, 뒤에서 남편이 그 모습을 발견한 순간, 상상초월 대반전이 벌어지는데ㅋ

(46: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