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실화사연) 전문대 나온 시모가 친정엄마가 고졸 인 줄 착각하고 가르쳐 드려 하자 엄마가 어이없어 서울대 졸업장을 시모 면상에 던졌더니 반응이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1:36:40)

실화사연-시모가 임종을 앞두고 있단 소식에 한달음에 달려갔더니 텅 비어있는데 “며늘아..입 뻥긋 말고 나 따라와!” 숨어있다 나온 시모를 따라간 순간 인생 최고 반전이 일어났습니다

(50:45)

(실화사연) 반년째 전신마비 된 시모와 단둘이 있자 갑자기 벌떡 일어나 \

(47:53)

실화사연- 시모가 늦둥이를 낳고 세상을 떠나 내가 그 애의 엄마가 되기로 하는데 이 일로 남편에게 이혼까지 당하고 모두에게 버려진 그 아이를 나홀로 키워낸 순간 기적이 찾아왔습니다

(50:58)

실화사연-시집살이 중 시모가 돌연사 하자 날 경찰에 신고한 시댁식구들 “억울해 하지마! 다 증거가 있어” 시모의 폰에서 문자가 나온 순간 대반전에 경찰마저 기겁하는데..

(51:59)

실화사연-날 죽도록 구박하던 못된 시모가 밤늦게 덜덜 떨며 찾아오는데 “애미야 아범 휴대폰이다 빨리 열어봐!” 속는셈 치고 휴대폰을 열었더니 경악할 진실이 내 눈앞에 펼쳐지는데..

(53:33)

실화사연-시모가 불러 밤늦게 시댁에 가던중 도로에서 남편의 차를 발견하는데 \

(55:18)

(실화사연) 위독한 친정엄마께 기도 해준단 시모가 명의 이전 서류를 꺼내는데 \

(46:17)

(실화사연) 시모가 만삭인 교수 상간녀랑 찾아와 이혼소장 주는데 \

(47:26)

(실화사연) 시모가 30억 건물을 내게 상속하자 내 머리채 잡던 의사 형님 \

(46:36)

(실화사연) 시모가 강남에 실버타운 계약했다며 친정에서 계약금 2억 갖고오란 시모\

(52:50)

(반전 사연) 주식 투자하다 집이 넘어갔다며 빚내서 아파트 전세 보증금 마련해 달라던 시모 백수 남편의 대답이 내 귀에 들린 순간 다음 날, 상상 못할 복수를 시작하는데/사이다사연

(56:38)

【실화사연】내가 난임판정 받으니 5억을 요구한 시모..'성의를 보여주면 특별히 이혼은 막아주마~'그럴 필요 있나요? 하늘이 도운 이혼같은데ㅋ시모 게거품 물며 쓰러지네요ㅋ

(48:58)

【실화사연】친정엄마가 공장일 한다며 개무시하던 시모, 쓰레기 같은 음식을 먹으라며 갖다주더니 이혼 후 엄마가 공장 주인인 걸 알고 대성통곡하며 살려달라 빌더라.

(1:31:10)

【실화사연】재혼한 시모가 친정엄마 국밥집 무시하며 내 머리채까지 뜯는데..'여보! 며느리교육어떻게 시켰길래?' 그순간 시부가 싸대기를 확! 시모가 하얗게 질리네요ㅋ

(47:17)

실화사연-시모가 생일상을 차렸다며 초대해 밥을 먹자 그자리에서 정신을 잃는데 \

(52:51)

실화사연- 시모가 여행을 간 사이 시댁으로 달려가 시부가 있는 안방으로 들어가자 여행에서 돌아온 시모가

(22:54)

(실화사연) 시모가 갑자기 쓰러지자 119에 신고하려 했더니 그냥 모른 척 하라는 동서! 경악할 비밀이 밝혀지는데..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1:31:36)

(실화사연) 시모가 의문의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그날 밤 장례식에서 잠깐 눈 붙였는데 '새아가 꼭 CCTV 를 확인해봐라' 하며 울부짓는데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1:43:7)

실화사연-60평 친정집에 얹혀살던 시모가! 사고로 누워 지내는 내 여동생에게 “혜주 몸매가 좀 좋아? 넘 아까워~”라며 /노후/사연/오디오북/인생이야기

(1:5:35)

실화사연- 시모 심부름 때문에 엄마의 임종을 못지키고 떠나보내자 시모가 \

(54:21)

실화사연- 시모가 쓰러져 사경을 헤매는 그때도 친구라며 상간남과 놀러를 가던 와이프가 상간남과 하는 말에 3년간의 비밀이 풀리고 최고의 복수를 선물했습니다.

(21:37)

(실화사연) 시모가 쓰러져 1년간 혼수상태에 빠지자 '간병은 며느리가 해야죠' 하며 다른 자식들 외면해도 꿋꿋이 간병했더니 기적 같은 일이..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1:50: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