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uration: (17:37) ?Subscribe5835 2025-02-11T07:50:57+00:00
[박종인의 깨알역사]005. 곰이 '마늘'을 먹었어? 아니, '달래'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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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역사] 98. \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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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30.누가 최명길을 간신으로 만들었나 - 송시열이다: \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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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역사] 52. 반정공신 김자점의 기똥찬 처세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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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22. 다루가치 올루스부카의 아들, 조선의 왕이 되다: 고종이 한 방에 해결해낸 조선왕실 시조 조경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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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역사] 69. 무학대사가 한양을 만들어? 21세기를 떠도는 풍수지리 괴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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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31. 1000명 선비 학살극 몸통, 선조: 1589년 기축옥사와 '역적의 문서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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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화국 대한민국]2.김일성을 조종한 소련 군사위원 스티코프의 일기: 소련 꼭두각시 김일성이 농락한 건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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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가짜] 7. \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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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54. 시인 고은씨 왜 우기세요, '세노야'는 일본말이라니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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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역사] 78. 해방 직후 정치 거물들은 경성 최고 갑부 집에 살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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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역사]133. 정말 고종의 전화가 김구를 살렸을까? : 백범일지, 조작인가 오류인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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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16. 박영효 손녀가 만든 공동묘지, 모란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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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기수] 13. '양반'에 대하여 박지원, 박규수, 아메노모리 호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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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종인의 땅의 역사 10. 안동별궁에서 벌어진 조선 왕실 오만가지 비사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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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07. 조선 내각총리대신 김홍집 살인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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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05. 철수하려는 일본군을 고종은 \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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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45.왜 조선이 망했나? 고종의 등극부터 망국까지(오래정책연구원 특강 영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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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역사] 50. 이순신은 왜 쿠데타를 꿈꾸지 않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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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85. 떼강도들을 의병으로 기려온 순국선열추념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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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24. 텅 빈 비석 속에 추잡한 정치인들이 보인다: 이경석 신도비에 숨은 노론(老論) 정치의 본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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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가짜] 4.김구에서 6.25전쟁까지 진짜역사는 하나도 없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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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종인의 땅의 역사] 162. 중국인 기자 광풍과 청나라 황제 누르하치: 사대가 낳은 병폐의 구체적인 경로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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