권력의지. 그립습니다. 역사의 현장에서 다짐합니다

(1:13:8)

인간들... 참 여러 유형이지만 (김진애 라이브

(1:5:41)

깻잎머리로 구속 (김진애 라이브)

(1:2:15)

윤석열과 국힘의 타락.공멸이 멀잖다(김진애라이브)

(1:7:46)

대한민국 인질극. 결국, 국민이 이긴다!

(1:11:41)

내란의 힘! 내전 부추겨 목숨 부지하겠다는 겁니까? 빛의 혁명으로!

(1:1:41)

광장에 나온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. 민주주의, 만세!

(41:25)

니들이 뭔데? 내란 수괴 . 내란 공범 . 내란 방조범 (김진애 라이브)

(56:36)

다 쓸려간다. 명태균 게이트에. 사악하고 음흉한 카르텔.

(1:12:56)

깻잎머리로 구속 (김진애 라이브)

(1:2:15)

MIT 김진애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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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인질극. 결국, 국민이 이긴다!

(1:11:41)

[고수의전략] 윤석열 검찰총장 시작부터 김건희를 파헤친 김진애! 김건희가 이렇게 막 나가는 이유는?_김진애

(53:16)

[최보라+김진애] 1·19 폭동 사태에 \

(17:23)

한덕수는 왜? 질문에 김진애의 단호한 대답! “구린 게 너무 많아”

(8:21)

[최보라+] '노벨문학상 수상' 한강 작가 축하한 김진애 \

(13:33)

윤석열과 국힘의 타락.공멸이 멀잖다(김진애라이브)

(1:7:46)

대통령의 UN행보.. '똑부'이길 (김진애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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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진애 \

(29:8)

김진애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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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보라+김진애] 윤석열 작전대로만 하면 된다? “2차 체포의 날은 ‘2박 3일 장담’” (1월 7일 전체보기)

(1:6:3)

[최보라+] 김진애, 조국 ‘호남 한달살이’ 맹비판 “용산에 집중해야지! 그럴 때가 아냐”

(12:23)

[최보라+] “재미 봤으면 치워? 지옥불을 받으리라” 김진애 분노케 한 경악스러운 김문수의 막말

(6:10)

[최보라+] 김진애 “이재명 ‘연임 도전’, 이 세가지 이유로 하는 게 좋겠다”

(10:5)

[김진애 의원 사직의건] 김진애너지,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!

(3:26)

[최보라+] 눈물 흘린 김진애, 오마이뉴스 '남태령 대첩' 참가자 인터뷰 기사 감상평 도중 울컥

(10:4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