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24 국정감사] 국민 가슴에 대못 박은 박지향 이사장 #고민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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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민정의 국정감사] 법카 3천만원 썼는데도 방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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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민정의 국정감사] 안전 기준 못지키겠으니 기준을 바꾸겠다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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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민정의 국정감사] 겸배 문제, 해결하셨습니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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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민정과 함께하는 국정감사 소회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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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민정의 국정감사] 윤 대통령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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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민정의 국정감사] YTN 매각, 절차 철저히 살펴야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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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민정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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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감장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한동훈 반응?...불빛 비추자 드러난 글자 [뉴스케치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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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사위가 열리면 난 자동으로 입꼬리가 올라가…오늘도 한판 붙은 한동훈과 김의겸｜D:이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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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강욱, 한동훈 태도에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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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회 뒤집어놓은 '인생 23개월 차'…수어통역사도 참지 못한 '엄마 미소' (현장영상) / SB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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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민정의 국정감사] 방심위, '언론탄압 맞춤형 보고서' 주문? 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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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민정의 국정감사] 노조 사찰 당사자가 EBS 감사? 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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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민정의 국정감사] 방심위, '언론탄압 맞춤형 보고서' 주문? 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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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4 국정감사] 마침내 10%대로 붕괴한 대통령 지지율, 대통령실 입장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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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민정의 국정감사] KISA 이름 빼고, 정정 보도자료 배포해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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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민정의 국정감사] 키오스크 접근성 예산 다시 살펴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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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민정의 국정감사] 방심위, '언론탄압 맞춤형 보고서' 주문? (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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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민정의 국정감사] 국가보안 R\u0026D 삭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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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민정의 국정감사] 가계통신비 잡겠다더니 공공와이파이 나몰라라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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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민정의 국정감사] 이동관식 '패스트트랙' 인사검증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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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4 국정감사] 일제고사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국가교육위원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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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민정의 국정감사] 늘어가는 공공와이파이 불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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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4 국정감사] 법률만 따지고 있는 인권위원장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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