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멜로다큐 '가족' 347회 下] 볼거리 먹을거리 가득한 시장 나들이에 세상 행복한 104살·88살 노부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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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멜로다큐 '가족' 311회 上] 아내 손에 찬물이라도 닿을까 설거지도 못하게 하는 95살 사랑꾼 할아버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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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168회下] 혼자 일하는데 깨워도 잠만 자는 남편에 부아가 치미는 아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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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멜로다큐 ‘가족’ 211회上] 매번 전교 1등 하는 19살 아들에 학비 걱정해 본 적 없는 행복한 부모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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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멜로다큐 '가족' 265회 上] 결혼 후 노름에 여자까지 사고 치는 남편과 한 번 도 마주 앉아 밥 먹은 적 없는 아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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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4회 上] 프랑스 입양아 남편이 9살 많고 아들도 있는 아내와 재혼한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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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멜로다큐 '가족' 364회 下] 장날이면 한 끼도 못 먹고 굶는 날이 허다한 장돌뱅이 부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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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멜로다큐 '가족' 350회 下] 밥상에 같은 반찬 두 번 이상 올리면 입에도 안 대는 식성 까다로운 80살 남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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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멜로다큐 '가족' 279회 上] 매일 새벽 3시 반부터 밤 8시까지 트럭 장사하며 무려 16시간 일하는 69살 억척 아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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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90-1] 시한부 엄마와 떨어져 살아도 항상 씩씩한 8살 아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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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멜로다큐 '가족' 243회 上] 식전 댓바람부터 막걸리 한 사발 들이켜는 사총사 과부 할머니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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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멜로다큐 '가족' 320회 上] 22살에 시집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끼니마다 남편에 7첩 반상 대령하는 할머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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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멜로다큐 '가족' 314회 上] 36살 노총각 구제해 준 아내가 고마워 삼시세끼 진수성찬 대령하는 남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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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멜로다큐 '가족' 283회 上] 단돈 10원 한 장도 경제권 쥐고 있는 남편에 타서 써 짜증 나는 75살 아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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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멜로다큐 '가족' 347회 上] 매일 동트기 전 고봉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일하러 나가는 104살 할아버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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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멜로다큐 '가족' 335회 上] 93살 열혈 농사꾼 남편 위해 수십 년 새참 이고 날라 걷는 것도 힘든 87살 아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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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멜로다큐 '가족' 359회 上] 19살 식모살이할 때 머슴살이하던 남편 만나 달동네서 신혼살림 차린 아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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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세 안 내려고 샘물에서 발 씻는다고?! 악착같이 아끼는 구두쇠 남편 때문에 속 터지는 아내 | 사노라면 318-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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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러브인아시아] 28살에 만난 38살 남편의 열렬한 구애💖 그 덕에 세계를 돌아 결국 한국에 정착하다! | KBS 2008.12.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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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간극장★Full] 바다가 좋아 완도의 작은 섬 '노화도'에 자리잡은 삼남매 가족의 파란만장 귀어 정착기🏝️ ‘으랏차차 그 섬에서 살아남기’ | KBS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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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멜로다큐 '가족' 245회 上] 치솟는 서울 집값에 전세 사는 자식들 걱정에 한숨만 나오는 어머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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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멜로다큐 '가족' 335회 下] 아들이 몰래 아내에게만 주고 간 봉투가 궁금한 93살 할아버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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