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다큐프라임] 사라진 학교 : 오늘 밤 9시 50분 첫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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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은 소복하고, 밥은 맛있고. 겨울 지리산에 집 짓고 사는 사람들의 소박한 하루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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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운 외딴섬에서 단 둘이 어떻게 살아갈까?｜큰 섬, 작은 섬 할 것 없이 외딴섬에서 단 둘이 살아가는 노부부 모아보기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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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단 2명. 국민학교 5학년 때부터 50년 동안 매만 키웠다. 마지막 남은 매사냥꾼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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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아지경 올라와 쏟아지는 가자미 떼에 정신없이 일본 바다 넘을뻔했다!｜오르락내리락 파도 같은 어부 인생｜우여곡절 태풍 속 3박 4일 출항기｜만선 가자미잡이｜극한직업｜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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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청난 악취. 오늘도 돼지 부속이 한 트럭 들어왔다│하루종일 내장만 씻는 돼지 부속물 공장│극한직업│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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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3일📸] 가족을 위해 길 위를 달리는 우리 아버지들의 지난 10년간의 이야기 | 길 위의 아버지들 | KBS 20201004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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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밤 다큐] 날 좀 보소~ 여의도 ‘유튜브’ 바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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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ull] 밀착 기록, 계엄의 밤 | 추적60분 1391회 KBS 241206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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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밤 다큐] 블랙프라이데이의 유혹, 해외직구를 조심하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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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밤 다큐] 서울에서 집값을 빼면 무엇이 남는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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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엔 이런 집으로 돈을 번다. 썩어 문드러진 기둥뿌리부터 불법 증축된 구조물까지! 까면 깔 수록 답이 없는 구옥 폐가 싹다 뜯어 고치기｜10년 빈집 리모델링｜극한직업｜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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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머니가 할아버지에게 맨날 소리를 지르는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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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밤 다큐] 이번엔 온수매트? 라돈 공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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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밤 다큐] 어르신들을 위해 다시 돌아왔다, ‘버스안내원 모은숙 씨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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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3일📸] 외포항에선 지나가는 개도 '이것'을 물고 다녔다? 겨울 산란기를 맞아 거제 앞바다로 돌아온 대구! 연말연시 거제 외포항 72시간 | KBS 2020.01.10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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