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노량진 학원가의 인기도 이제는 한물 간 거 같습니다

(13:51)

(※시청자댓글) 노량진 거리 지나다 보면 학원들 사이로 노래방 Pc방 등 유흥 시설과 먹거리 등이 많아 사람들이 같이 떠들고 놀고 먹기 정말 좋은 환경인 점이 의아했어요

(13:2)

노량진 수산 어시장 횟감 천원대 등장? 상인들 울상! 손님 없어 가격 대폭락! 긴급 정보 공개! Korean fish market channel

(9:13)

(※시청자질문) 공시생인데 요즘에 너무 적게 뽑습니다. 너무 한 거 아닌가요?

(20:37)

(※시청자댓글) 노량진이 공무원의 메카이긴 하지만 그 주변 둘러보면 눈 돌아가기 쉬운 곳 많습니다. 놀 곳이 많다는 이야기입니다.

(12:12)

(※공감주의) 가난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 순수하지 않은 이유

(15:12)

[법률분석] 선관위는 헌법상 독립기관 아니다! 감사원의 감사 받고, 행정부에 소속시켜라!

(13:22)

삼척 번개시장 탐방하고 신선한 가자미로 밥도둑 식해담그기

(20:12)

[날씨] 삼일절 연휴, 전국 곳곳 비바람...영동 폭설 유의 / YTN

(2:1econd)

(※시청자질문) 나이가 얼마쯤 되어야 취업하기가 힘든 나이이고 심각성을 느끼게 되는 나이인가요

(15:18)

큰 성공을 꿈꿀 수 없는 시대, 평범함이 목표가 된 청년들ㅣ왜 9급 공무원인가?ㅣ다큐프라임 - 2017 시대탐구 청년│#골라듄다큐

(10:21)

(※공감주의) 앞으로 딸 가진 586세대 부모님들은 속이 바짝 마를 겁니다.

(18:58)

(※팩트폭력) 취업 안되면 공무원 준비나 할까요?

(31:47)

(※시청자사연) 집근처 중견기업 시멘트공장 생산직에 합격했습니다. 다녀도 괜찮을까요?

(33:14)

여기는 서울의 최고 아파트가 될 곳 입니다

(4:53)

(※시청자댓글) 밥값 아낄려고 일부러 노량진 컵밥거리 고시 식당으로 중장년층, 노년층까지 원정까지 온다고 하네요.

(14:21)

노량진 아무리 좋다고 해도 저라면 안 들어갑니다

(57)

(※시청자질문) 가면 갈수록 공무원에 대한 메리트는 줄어드는데...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무원 하려는 사람들은 왜 많아질까요?

(30:44)

(※시청자질문) 세상에 가면 갈수록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많아지는데... 어떻게 생각하나요?

(16:6)

(※시청자질문) 왜 사람들은 서울에 계속 살려고 할까요?

(36:42)

(※시청자질문) 사람이 인생을 살다 보면 천성과 성격은 변할 수 있는 건가요? 아님 변하기가 어려운 건가요?

(14:44)

(※시청자채팅) 노량진 스터디 카페 게시판에만 가도 영어 단어 스터디 관련 포스트잇 개 많습니다

(14:29)

(※시청자질문) 공시생들 중에 X라이가 많다던데 사실인가요?

(34:24)

(※시청자질문) 대학은 정말 부질 없는 걸까요?

(18:20)

(※시청자질문) 대학교 교수님이 '딱히 할거 없으면 공무원 시험 준비해라' 어떻게 생각하세요?

(21:15)

(※시청자질문) 편하게 살고 싶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?

(18:15)

(※시청자질문) 서울에 좋은 직장도 많고 인프라도 좋지 않나요?

(34:50)

(※시청자질문) 공무원 수험생들이 자가진단을 못하는 이유

(35:21)

당황하는 사장님 #저울 #노량진 #수산시장

(21)

(※시청자질문,늦깎이수험생) 나이들면 수험생활하기 더 힘들어집니다.

(23:1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