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01 정말 부끄러웠다! 정말 몰랐다! 동학이 뭔지... - 인간을 억압하는 어떠한 관념적인 폭력도 허용되어서는 아니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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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05 내가 쓴 이글을 한 글자도 고치지 말고 고대로 출판해라 - 진짜 한 명, 정말 내가 믿을 수 있는 그 한 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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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03 동학과의 인연, 김지하 표영삼 -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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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66 수운의 고독과 최초의 한가함 -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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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17 '우주는 디자인 되었다'는 아리스토텔레스 이래의 쌩구라를... - 왜 무위이화가 첫 구절에 나왔겠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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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18 동서양의 결정적 차이는 '우주를 거대한 생명'으로 보느냐? - 조선 유학자들이 본 천주실의의 '천당과 지옥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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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120 한울님-하나님? 동학은 '하느님'의 종교 - 우리 동학을 어찌 지켜 나갈지 고민하소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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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02 20세기 우리 사상계는 지독한 공백기 - 지식은 사람을 점점 좁게 만든다 - 지식인과 태극기부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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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48 인류의 사상이라는 것이 뭐냐? - 2000년 후의 동학의 모습을 생각해야... 과학 법칙과 도덕 법칙은 둘 일 수가 없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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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04 동양화의 6가지 원칙, 기운생동 - 종이와 먹의 관계가 하나의 우주 - 유학과 수묵산수의 결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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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46 용담가 - 포덕문 - 안심가 - 교훈가 - 도수사 - 권학가 - 동학론 - 수덕문 - 동학의 탄생과 전라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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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42 하나님은 미래적 존재, 미래의 가능성이 현재의 나에게 어떻게 진입하느냐? - 성*경*신과 양궁 - 수운은 거짓이나 과장이 없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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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40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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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86 우리의 종교관을 근원적으로 바꾸는 혁명적인 한 줄 - 규정 불가능한 하나님 중에서 님化 되는 부분만 만난다 - '신'이라는게 뭐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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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80 도올의 혁명에 대한 구상, 진정한 혁명이 뭐냐? - 너 하느님 만났어? - '천령'이 강림해서 '무왕불복지리'를 받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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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11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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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49 플레타르키아, 민본 - 리더십의 퀄리티가 중요하다 - 선풍도골 내 아닌가? - 천지가 부모고 부모가 천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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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김용옥] 동경대전 71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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