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로드다큐 만남 1회⑤] 외모 믿고 덜컥 시집왔다가 속 썩고 여태까지 살아온 아내

(5:9)

[로드다큐 '만남' 51회 2부] 1년 365일 술독에 빠져 밤 12시 넘어 집에 오는 남편에 속 터지는 아내

(14:37)

[로드다큐 만남 116회③] 얼어붙은 강에 톱질 영하 18도에 그물 건지는 이유

(14:34)

[로드다큐 '만남' 92회⑥] 양평 가현리 주민들만 아는 낚시 명당

(7:43)

[로드다큐 '만남' 39회 1부] 하나부터 열까지 뒤치다꺼리에 무거운 짐 담당에 투털대는 52살 막내

(16:26)

[로드다큐 '만남' 55회 1부] 30대 젊은 나이에 산골 외딴 집에 이사 와 매일 울면서 산 아내

(14:23)

[로드다큐 '만남' 41회 3부] 무려 11살 어린 아내에 첫눈에 반해 간쓸개 다 빼줄 듯 잘해줘 32살에 결혼 성공한 남편

(18:54)

[로드다큐 '만남' 88회①] 아픈 아내 설득해 장사 접고 귀촌한 남편

(15:48)

[로드다큐 '만남' 42회 3부] 16살에 시집와 그저 밥 먹여주는 게 고마워 남편에 고분고분하고 산 할머니

(19:26)

[로드다큐 '만남' 4회 3부] 49살에 결혼해 가정 꾸린 막내아들 볼 때마다 밥 안 먹어도 배부른 81살 어머니

(16:58)

[로드다큐 만남 6회①] 몸 불편한 형 대신 동생들 보살피다 혼기 놓친 53살 노총각 아들

(7:13)

[로드다큐 '만남' 76회 1부] 술 마시고 큰소리만 뻥뻥 치다 개과천선해 못 말리는 애처가 된 남편

(17:11)

[로드다큐 '만남' 44회 2부] 용돈 벌러 자식들 몰래 길거리에 좌판 깔고 직접 키운 농작물 파는 82살 할머니

(9:31)

[로드다큐 '만남' 78회 1부] 아내 성화에 못 이겨 엉겁결에 귀촌해 뭘 해도 엉성한 남편

(12:7)

[로드다큐 '만남' 40회 1부] 신내림 거부하다 아픈 아들 살리려 결국 무속인 된 전직 경찰 아빠

(14:40)

[로드다큐 '만남' 104회①] 용돈벌이부터 김장까지 직접 담그는 92살 할머니

(7:34)

[로드다큐 '만남' 20회 3부] 한시도 못 쉬고 홍합 따서 팔아 번 돈 아픈 아내 병원비로 다 쓰는 74살 할아버지

(16:23)

[로드다큐 '만남' 71회 2부] 으리으리한 새집보다 20살에 시집와 60년 넘게 산 헌집이 더 좋은 87살 할머니

(14:2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