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가난한 사람이 선이 아닙니다. 부자라고 악도 아니고요. 미디어에서 이상하게 세뇌 시켜서 그런 겁니다.

(12:18)

(※시청자댓글) 소액 소비를 자주 하는 사람은 숨 쉬듯 소비하기에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는 걸 경험 할 겁니다. 근데 그들은 하나같이 인지도 못해요.

(12:7)

(※시청자댓글) 빚이 현타를 주는 순간, 그 중에서도 최악의 순간은 내가 벌어온 소득을 내 마음대로 못쓰는 것입니다. 물론 과거의 내가 저지른 업보니까 감당 해야 됩니다.

(12:53)

(※시청자댓글) 원래 역사적으로도 공무원 인기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랬습니다. 근데 확실한 건 앞으로 공무원 정원은 점점 줄어가서 합격하기 어려워질 거라는 겁니다.

(11:36)

(※시청자댓글) 허세와 위선과 알량한 자존심의 사회. 저런 허세충이랑 반대로만 살면 인생 편안해질 겁니다. 절약하고 성실히 일하고 저축하고 안전 자산 투자하고

(11:50)

(※시청자댓글) 10년 째 부동산 사무실을 운영하는데 상가 공실이 점점 늘어 나고 유동 인구 줄어드는 게 눈으로 보입니다. 근데 신기한 게 좋은 차는 더 많이 보여요.

(12:33)

(※시청자댓글) 이 나라에 사는 사람들 보면 뭐하나 좀 뜬다 싶으면 앞뒤 돌아 보지도 않고 온 국민이 전부 달려들듯 우루루 몰려갑니다. 도대체 왜 이런 겁니까?

(13:31)

엄마학교 똑똑상담실 336회 | 지능검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| 이지수 교육이사, 김준희 컨설턴트, 장오성 컨설턴트

(1:5:)

(※시청자댓글) 이 나라 현실 순자산 1억 미만 가구가 전체의 3분의 1이고 중위 순자산이 가구당 2억 6천 정도로 아는데 근데 개나 소나 억대 연봉

(12:55)

(※시청자댓글) 동네 버티던 편의점을 비롯해 문 닫는 가게들이 늘고 있습니다. 이제부터 시작입니다. 고통의 터널

(12:20)

(※시청자댓글) 이 세상에서 제일 바보가 돈 자랑하며 사는 겁니다. 그리고 바로 주변에 다 꼬이고 돈 빌려 달라고 할 거에요. 티 내지 말고 사세요. 인생은 너무 길어요.

(9:39)

글로벌 스타된 이재명

(14:15)

이런 사람들에게 탄핵을 맡긴다고?

(7:47)

앞으로 시나리오

(20:43)

(※시청자댓글) 요즘 주식, 아파트 영끌 님들 작살 나고 있습니다. 코피 나고 있네요.

(12:1econd)

(※시청자댓글) 저는 30중반입니다. 올해 10월 권고 사직으로 퇴사 후 이직 준비 중에 있습니다. 경비 쪽으로 취업하려고 하는데 경비 쪽을 안 좋게 보셔서 고민 되네요.

(24:3)

(※시청자채팅) 같은 청년인 입장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없다고 자발적 실업자로 가만히 있는 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.

(15:32)

변호사가 모임 많이 나가고 느낀 깨달음

(10:40)

(※시청자댓글) 저출산의 원인은 남자의 무능력과 잘못이라고요?

(18:17)

(※시청자사연) 27살 여자입니다. 7년 동안 경찰 시험을 봤지만 합격하지 못했습니다. 전 이제 어떡해야 할까요?

(44:48)

(※시청자댓글) 자영업 종사자이지만 다 맞는 말입니다. 너무 힘든 거는 둘째 치고 장사가 안 됩니다. 저도 때려 칠까 생각 중인데 자영업 쉽게 보면 안 됩니다.

(11:35)

(※시청자댓글) 이 세상은 이분법처럼 못하는 사람 잘하는 사람 이 두 부류만 있는 건 아닙니다. 그 중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.

(17:1econd)

시청자 부검

(4:48)

(※시청자댓글) 이 세상에 의지하고 기댈 사람은 나 혼자 자신 뿐입니다.

(12:54)

(※시청자댓글) 여기 미국 한인 분들 또한 소비 자제 안되는 분들은 웬만한 능력자들 빼곤 돈이 없어요. 빚이 늘어나지 줄지 않아요.

(11:48)

(※시청자댓글) 서민은 결국 먹는 걸로 행복을 찾는다. 그러나 이 불경기에 먹는 것도 줄였다. 먹는 것을 줄인다는 건 불경기의 정점에 온 것이다. 대한민국은 이제 끝났다.

(12:51)

(※시청자댓글) 제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3차 밴드에서 6개월 일해본 경험 말해봅니다

(12:1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