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7/03/28 뉴스데스크] 세월호 선체 구멍 수백 개…유실물 방지책 충분했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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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데스크] 세월호 참사 7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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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4/04/30 뉴스데스크] 세월호 아르바이트생, 죽어서도 알바생...장례비 '나 몰라라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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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참사 당일, 현직 경찰의 고백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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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5/04/06 뉴스데스크] 1만톤 무게·빠른 유속…세월호 인양 수많은 난관 예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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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7/04/10 뉴스데스크] 세월호 선체 변형 발견…이동 없이 그대로 거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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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7/03/24 뉴스데스크] 세월호 최대난관 남았다, 선적과정 어떻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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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4/05/15 뉴스데스크] 세월호 선장 등 4명 '살인혐의' 기소...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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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4/04/26 뉴스데스크] 세월호 좌현 수색 제자리 걸음...장애물 많아 접근 어려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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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4/04/24 뉴스데스크] 세월호 선원 4명 추가 구속...'모르쇠' 책임 회피 급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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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세월호 침몰이 '미스터리'라 말하는 당신에게 〈주간 뉴스타파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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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잠수사 '한재명씨'…이라크서 숨졌다｜지금 이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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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눈에 이슈] 여수 먼바다서 139t급 어선 침몰…해경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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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희생학생 아버지 목매 숨진 채 발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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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데스크]세월호 생존학생 참사해역 첫 방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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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증 외상 전문의 수련센터 '문 닫을 위기' 넘겼지만‥ (2025.02.09/뉴스데스크/MBC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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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4/08/25 뉴스데스크] 세월호 긴급자금 '부실집행'…피해여부 아닌 담보 위주로 지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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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데스크]세월호 그리고 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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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4/04/26 뉴스데스크] 세월호 수색 난항...깊어가는 '인양' 고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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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데스크]세월호 7주기 앞두고 '해양안전체험관' 개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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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데스크]세월호 외력 침몰 실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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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직립.. 미수습자 다시 찾는다 - R (180510목/뉴스데스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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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참사 9주기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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