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질문) 공무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

(18:6)

(※시청자질문) 공무원 공부하면 유독 시간이 잘 가는 이유

(19:31)

(※시청자질문) 사람들이 공무원은 그렇게 욕하면서 왜 자식이 공무원되면 그렇게 좋아할까요?

(26:43)

(※시청자질문) 공무원 준비하는 분들 정말 공무원만한 직업이 없어서 다들 공무원하고 싶다는 건가요?

(20:23)

(※고민사연) 힘들게 합격해서 들어왓건만... 공무원 그만두고 싶습니다.

(40:4)

(※공감주의,초장수생) 10년 이상 공부해도 아직도 불합격한 초장수생 고시낭인들, 왜 그런걸까요?

(29:54)

(※시청자사연) 서른 넘어서도 자리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들 많은가요?

(27:6)

(※시청자질문) 회사는 왜 근태를 중요하게 생각할까요?

(25:1econd)

내가 공무원의 꿈을 포기하고 깨달은 사실

(8:40)

(※공감주의,경찰공무원개편) 경찰공무원 되기 점점 빡세지는 이유ㅣ2021년 지원자격 완화, 2022년 과목개편, 2023년 남녀통합채용

(40:15)

(※시청자질문) 공무원은 인기 많은데 군무원은 왜 인기가 낮을까요

(17:15)

(※시청자질문) 사기업 면접볼때 공무원 준비하고 온사람을 안좋게 보는 이유

(29:12)

(※시청자질문) 공무원시험에서 군단위나 시골이 컷이 낮은 이유 ㅣ시골근무, 오지근무

(29:41)

(※시청자질문) 공무원 직렬 중에서 일반 행정직의 장단점

(17:1econd)

(※시청자질문) 공무원 경력이 사회에서 인정하지 않는 이유

(28:43)

(※시청자질문) 가면 갈수록 공무원에 대한 메리트는 줄어드는데...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무원 하려는 사람들은 왜 많아질까요?

(30:44)

(※시청자질문) 공무원 수험생들이 자가진단을 못하는 이유

(35:21)

(※시청자질문) 공무원분들 왜 모임에서 자신을 공무원이라 얘기 안하고 회사원이라고 하나요?

(22:9)

(※시청자질문) 공무원 빡세게 준비하면 1년안에 가능하지 않나요?

(22:44)

(※시청자질문,분노주의,한심함주의) 공무원을 12년째 준비하는 삼촌, 뭐라고 얘기해줘야 할까요

(54:42)

(※시청자질문) 대학교 교수님이 '딱히 할거 없으면 공무원 시험 준비해라' 어떻게 생각하세요?

(21:15)

(※시청자질문) 공무원 시험에 나이 제한이 도입된다면...

(25:26)

(※시청자질문) '공무원이 꿈인 나라에 미래는 없다'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

(44:12)

(※시청자질문) 공무원 사회는 학연혈연지연 많나요?

(33:55)

(※시청자질문) 공무원 시험에서 직렬선택이 중요한 이유

(17:2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