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uration: (15:46) ?Subscribe5835 2025-02-27T00:41:36+00:00
[실화각색사연] 어머님과 남편에게 다정한 시아버지 알고보니 어두운 과거를 가진분. 친아버지라며 이제와 새아버지라고? 어디까지 속인거야? 거짓투성이 결혼은 할 수 없어! 파혼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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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실화사연) 어머님과 사이 안좋아서 다투다가 폭력가지 당했다고 하소연 하는 동서. 도련님과 어머님 싸우고 인연끊었는데 동서가 뒤에서 저에게 한 '그말'에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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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실화각색사연]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가게 된 고아원 다른 형제들은 제 살기 바쁜데 날 엄마처럼 챙겨주고 키워준 언니언니가 뇌졸중으로 쓰러졌다고? 말리지마! 언니는 엄마라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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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실화각색사연] 동갑내기면서 형님이랍시고 명절이면 날 자신의 조수취급하며 일 시키고 압박하네요. 내가 호텔에서 자든 시댁에서 자든 신경꺼! 어머님께 예쁨받고 싶어서 안달났니?
(17:31)
[실화각색사연] 하루아침에 나와 관련된 모든 연락수단을 차단해버린 며느리와 자식을 신용카드로 생각하는 무개념 시어머니
(15:20)
실화사연-의사동서가 일하는 대학병원에 도시락 배달하러 내가 갔더니 \
(49:9)
[실화각색사연] 지역 유지라고 시장에서 일하는 우리 엄마를 개무시하던 시어머니 내동생이 변호사 되니 별종이라더니 올케까지 변호사라니 배아파요? 저야말로 격이 안 맞아서 손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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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내가 10년 동안 식당에서 설거지해서 모은 1억을 시모 차 바꾸는데 준 남편 시모도 아들이 준 돈이라며 으쓱 대길래 시댁 집안을 폐기처분 해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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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견례 자리에서 간장게장 촵촵 춉춉 빨아먹자고 하는 개념 없는 예비 시가때문에 그냥 파혼합니다.
(12:43)
아들 '아파트 현관' 앞에서 쫓겨난 어머니, 다음날 며느리 말을 듣고나서 어머니는 기겁하며 복수를 다짐하는데 | 부모자식 | 노년 |
(59:9)
늦둥이 남동생 부부 자기가 챙겨준다는 핑계로 매일같이 시집살이시키러 우리 집에 찾아오는 노처녀 시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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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여주고 재워줬는데?\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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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IVE] 명태균, 김건희 녹취 나왔다-윤 직무복귀 개헌론, 의도는?-돌아온 한동훈, 주연이냐? 조연이냐? (김용남 신유진 김필성) (0227_목)
(2:14:11)
시어머니가 큰아들 부부에게 재산을 돌려 달라고 유언하고 시아버지 재산도 주지 말라고 한 이유 #shorts #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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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실제사연) 이혼한 시어머니와 갑자기 함께 살게 된 며느리 #사연 #사연라디오 #사이다사연 #사연라디오 사연드라마 #실화사연 #kdrama #ksto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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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실화각색사연] 손수 며느리의 몸조리를 해주겠다며 돈 달라는 안사돈(시어머니)과 내가 손자랑 더 가까워질까 봐 질투하는 안사돈(친정어머니)
(14:41)
[실화 각색 사연] 문제없이 잘 살다가 갑자기 집을 나가버린 며느리가 이해 안 되는 시모 VS 아이 핑계로 합가를 하자더니 시누이 가족까지 끌어안고 사는 시모가 이해 안되는 며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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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이다사연+후기] 며느리면 시어머니를 위해서 쌩판 모르는사람 제사까지 챙겨야하나요 (실화사연/사이다 실화사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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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실화각색사연] 여자 혼자 몸으로 산전수전 겪어가며 아들 키워 대기업에 입사시켜 놨더니 제 잘나 큰 줄 아는 아들과 며느리 한 달에 꼴랑 150만원 던져주면서 자식도리 다 했다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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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실화각색사연] 쌍둥이 손자가 아직 너무 어리다며 백일이 넘도록 딱 한 번 보여주더니 사돈은 집으로 불러 잠까지 재우네요 벌써부터 선긋니? 결혼할 때 지원해준 돈 털어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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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실화 각색 사연] 우리가 둘째 아들인데 시어머니와의 합가를 당연시 하는시모와 형님이 이해 안 되는 동서와 시댁 재산은 모두 받아 놓고, 시모를 모시기 싫다는 동서가 어이없는 형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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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박사출신 동서들과 밥먹던중 내 아들이 법대 준비한다 했더니 \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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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실화각색사연] 작은 시집살이를 시킨것도 부족해서 종부리듯 부려대는 고집불통 시모 시모를 상전 모시듯 모시라는 시누이들 적당히들 해! 나도 나이가 환갑이야! 꼴보기싫은 시댁 손절!
(23:13)
실화사연-아픈시모 간병은 우리가 다했는데 완쾌판정 받자 큰아들 집사준 시모 \
(56:36)
(실화사연)회사까지 찾아와서 이혼하라는 상간녀 어머님이랑도 다 얘기가 끝났으니 당신만 이혼하면 되겠네요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자 상간녀 인생이..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(44:35)
[실화각색사연] 결혼 전에는 한없이 인자하더니 결혼하고 나자 시월드 시전하는 시어머니와 며느리도 내 자식이다 생각하고 귀하게 여겨줬더니 무개념 끝판왕 며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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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실화각색사연] 이혼하고 찢어지게 가난한 상황에도 딸 뒷바라지 해 교사 만들어 놨더니 우리보다 더 가난한 집으로 시집간다며 내게 용돈을 줄 수 없다는 딸.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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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실화 각색 사연] 며느리를 딸이라 생각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잘 해주는 시어머니와 시댁에서 몸 조리 해 주겠다는 시모를 이해하지 못 하는 며느리
(16:2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