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숙자 20년차 길수씨의 닭볶음탕

(13)

[서울역노숙자] 빵 감사합니다.

(45)

[서울역노숙자] 명인이 만든 빵이라서 자부심이 생기네

(29)

[서울역노숙자] 와 케익 진짜 맛있네

(8)

설연휴에도 택시 운행하는 53세 노총각/la갈비와 소주/설날 택시매출

(8:34)

최악의 연속 희망조차 없는 서울역 노숙자들의 현실

(8:4)

尹 앞에서 \

(11:55:)

소리가 들리지 않는 아들이 앞으로 많은 상처를 받을까 봐 두려운 엄마 | 사노라면 674-1

(28:37)

\

(3:14:57)

서울역 노숙자 형제 자매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.

(58)

2025년 2월 2일 울진장날 입니다.작은문어가 맛있어보입니다.산골아줌마 순박해요

(17:21)

‘요리고수’ 이동건 어머니 등판으로 빠르게 만들어진 가족 밥상★ (ft. 된장찌개×배추전)

(1:31)

[서울역노숙자] 난이씨는 좌파야? 우파야?

(21)

[서울역노숙자] 정아씨하고 밥 먹으러 왔습니다.

(9)

[서울역노숙자] 난이씨 방 큰거 얻었어요

(27)

[서울역노숙자] 난이씨 진짜 사람 때리지 말아요 약속합시다.

(20)

서울역 노숙자 큰형님. 열심히 살겠습니다.

(20)

[서울역노숙자] 정아씨 맞고사나?

(27)

[서울역노숙자] 거짓말하고 있네

(15)

서울역 지하도 노숙자 분들의 참혹한 겨울

(10:6)

[서울역노숙자] 안 울려고 했는데 또 울어야되나 어떻게 도와야 될지...

(41)

[서울역노숙자 큰형님] 입수 한번 더 하자.

(14)

[서울역노숙자] 젊으신 신입 노숙인이시네

(13)

[서울역노숙자] 노숙하시던 본능이 나왔다.

(30)

서울역 셰프 길수씨의 묵은지 김치통찜

(9)

[서울역노숙자] 아이고야 진짜 무섭네

(3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