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불편한 몸을 이끌고 울릉도에서 온 엄마에게 차비 50만원 드리자 밥상엎은 남편 \

(51:10)

(반전신청사연)틈만나면 동서랑 비교하며 날무시한 시모가 날 위해 특별한 밥상을 준비했다는데\

(50:2)

(반전신청사연) 아빠가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하자 집 물려받을 생각에 병원에 안오고 돈만 탐내는 남편 \

(50:39)

(반전신청사연)암으로 남편을 잃고 나 마저 암에 걸려 입원해 짐을 풀던중 \

(50:51)

(반전신청사연)남편과 이혼접수 하던 그날 아무것도 모르고 절임배추를 보낸 시모 \

(48:33)

(반전신청사연)노숙생활을 하며 밥을 며칠 굶은 어느날, 백만원이 든 지갑을 주워 고민끝에 파출소 갖다주니\

(50:24)

(반전신청사연)남편죽고 홀로 키우는 딸 수술비가 부족해 재벌집 딸 동서네 식모로 일하는데 \

(57:17)

(반전신청사연)엄마가 저혈압으로 쓰러져 집으로 잠깐 모시자했더니 남편이 \

(51:24)

반전 신청사연 한달시한부 선고받고 넋이나간 내게 이혼장날린 남편 그때 달려나온 의사가 충격진실 말하는데'남편분과 차트가 바뀌었습니다'실화사연사연낭독드라마라디오사이다썰

(1:5:15)

(반전신청사연)남편에게 개인병원 차려주려했더니, 어느날 남편과 시모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되는데 \

(53:1econd)

(반전 사연) 돌잔치를 뷔페에서 했는데 밖에 음식 안좋다며 집밥 싸가지고 와 나눠준 시모 내가 동서에게 전화를 걸어 무언가를 제안하자, 시댁이 발칵 뒤집어 지는데 /사이다사연

(46:43)

(반전 사연) 주식하다 쫄딱 망해서 시댁으로 들어간 동서가, 자기가 시모 모신다고 말을 바꾸는데 내가 흔쾌히 백만원씩 준다고 하자 동서 인생이, 그대로 종 쳤습니다 /사이다사연

(52:39)

(반전 사연) 결혼할때 혼수 안해도 상관없다더니 거지 친정이라며 매일 구박한 시모 다음 날, 남편에게 온 문자 한통에 시댁 집안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52:2)

【실화사연】출산한지 한달도 안된 며느리에게 아들 아침밥 안 줬다고 게거품 무는 시모 며느리가 시댁 가정부인줄 아는 시모에게 남편 반품하자 시모 인생 나락으로 떨어지는데

(47:41)

【실화사연】바람펴놓고 당당히 이혼해달라는 남편 시모까지 쌍수를 들고 반기는데 얼마후 상간녀의 정체를 알게된 시모가 게거품 무는데ㅋ한방먹이고 이혼합니다

(47:19)

(반전 사연) 만삭인 내게 시모 생일상 집밥으로 차려주고 싶다며 집으로 초대한 남편 빈 상 차려놓고 시댁 식구를 불러서 기절초풍할 복수를 선물했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50:45)

\

(3:9)

(반전 사연) 딸결혼식날 해외출장 간다며 상간녀 아빠 장례식장에 상주로 앉았던 남편 내가 한복 입고 장례식장에 나타나자 온 집안이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49:58)

(반전신청사연)목욕탕 세신사로 일하며 15년만에 아파트 장만하니 장모가처제와 찾아와 \

(49:28)

(반전신청사연)50년을 함께한 아내가 세상 떠나 장례식 화장실에서 울고있던 그때 예비사위친구들이 들어오는데 \

(48:59)

(반전신청사연)며느리 부탁으로 손주들을 8년동안 봐줬더니 아들이 눈을감자 날버린 며느리 \

(51:7)

(반전신청사연)남동생 수술비는 절대 못준다면서 시동생 결혼식때는 2억을 준 남편 \

(50:27)

(반전신청사연)동서들과 원주사는 시댁에서 김장하기로 한나르 동서들이 아무도 안와 전화했더니 \

(48:57)

(반전신청사연)직업이 천하다면, 날 힘들게한 시누가 전문직종다닌 예비남편을 데려오길래 \

(50:46)

(반전신청사연)조강지처인, 착한 며느리를 버리고, 의문투성인 새 며느리를 데려온 아들 \

(49:54)

(반전신청사연)승진한 부장님이 집으로 초대해 갔더니 그 건물 1층에 남편차가 주차돼 있는데 \

(48:54)

(반전신청사연)막내 졸업식날 가족들과 축하파티 하려했더니 이혼장 던진 남편 \

(50:2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