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백 여사의 아파트 밥한끼 꽁치조림 코다리쪼림 촌두부 구이 저녁밥상 푸짐하고 맛있네요ᆢ!

(15:46)

형제는 서로돕고 어려운 새상살이 헤쳐간다 난닝구 형님 동생이 추울까봐 퇴근무렵 땔감 ᆢ

(17:17)

태백 여사와 정선군 여행길 밥한끼 차돌배기 밤늦은저녁 증산 민둥산역 억새꽃 식당식사 ᆢ

(14:8)

97세 치매엄마 병환중 밥한끼 옹색하지만 뜨끈한 난로불 옆에서 따듯한 국한그릇 엄마 아프지마소 ᆢ

(18:10)

태백 여사와 밥한끼 황지시장 가재미쪼림 칼칼하니 진짜 먹을만 합니다 명가식당 (주차타워) 입구 ᆢ

(15:17)

제32회 태백산 눈촉제 행사장 미리보기 택시일 하던중 눈조각 현장구경 해봤네요 ᆢ

(5:42)

시골 택시기사 이불덮고 이야기 덕담한번 드리며 올한해 건승하시고 잘부탁 드립니다 ᆢ

(14:9)

태백 여사동반 산골여행 밤11시쯤 집에왔다 방청소하고 밀린일 유담포 끓이고 오메바쁜삶 ᆢ

(16:9)

굴피집 어르신 편안하게 목욕도 하시고 설쇠러 아드님댁 가셔서 잘계십니다 설전에 담은영상 ᆢ

(12:44)

왔다하면 1미터 눈폭탄 허리높이 아침부터 눈치우기 고생 자연수 산나물 맑은공기 떠날수가 없따 ᆢ

(13:46)

탄광촌 낡은집 밥한끼 39년전 25만원 주고샀다 정든집 떠날수없어 죽을때까지 살란다 ᆢ

(13:27)

허리높이 눈폭탄 제설작업 차일피일 산나물밭 땔감창고 가는길 도깨비 삶 힘드네요 ᆢ

(13:53)

설연휴 끝나고 모두들 떠났다 일요일 화목난로 불피우고 택시일 오늘하루 쉰다 산골일상 ᆢ

(13:13)

시골 도깨비 택시기사 밥한끼 왕고봉 머슴밥에 추운날씨 뜨끈한 순대국밥 태백시장 두꺼비 ᆢ

(12:16)

산골 탄광시절 낡은집 의지해서 도깨비 고달퍼도 열심히 살아가는 일상기 영상 입니다 ᆢ

(10:45)

논폭탄 산골집 도깨비 밥한끼 엄마간병인 여사님과 아침 청국장이 진짜 맛있어요 밥두그릇 ᆢ

(16:54)

설명절 난닝구 형님댁 손자손녀 다모여 밥한끼 오랫만에 왁자지끌 소고기 삼겹살 쭈꾸미 푸짐햐네요 ᆢ

(18:54)

굴피집 어르신 바람부는 밤이면 대밭귀신 나온다 하신다 화전민 떠난 집터옆 산죽을 싹다 짤라버림 ᆢ

(17:23)

97세 아픈엄마 감자탕 밥한끼 따듯한 화목난로 출근시간 바쁜데 도깨비 인생길 참 힘겹네요 ᆢ

(20:33)

준호♥지민 결혼 발표 후 어머니의 귀여운 반응🥰 TV CHOSUN 250203 방송 | [ 조선의 사랑꾼］ 65회 | TV조선

(5:35)

\

(2:6)

설연휴 한국인들은 모두 일본으로 | 국내 말라죽어!

(9:58)

굴피집 어르신 눈이번쩍 이게뭐시여 (과메기)처음보신듯 땔감 식수조달 끝내고 소주한잔 대접

(26:37)

“이번에 또”…희대의 사기꾼 장영자, 5번째 철창행 [경제콘서트] / KBS 2025.02.03.

(3:18)

병들고 단명 하는 마을 ? 전봇대를 보면 알수 있다 !

(10:32)

양가 아버님들한테 방송 섭외가 끊이지 않는 이유😄 (ft.다이아반지💍 주인 찾아준 사건)

(16:2)

태백 여사와 밥한끼 정선수제 만두가 입맛확 땡겨주네요 태백 눈폭탄 추운날 최고( 택배 010ㆍ6388ㆍ7534)

(15:35)

97세 아픈엄마 출근길 밥한끼 챙겨드린다 나도살기 바쁜 새상에 솔직히 힘든인생 입니다 ᆢ

(16:12)

97세 고령엄마 역시 여자입니다 형수님이 설맞이 미용실 모시고가요 예쁘게 하고오세요 ᆢ

(17:21)

함백산 산골집 시베리아 눈폭탄 엄마랑 김치 수제비 이야기

(3:35:10)

도깨비 택시기사 설날은 쉽니다 형님네 손자손녀 할머니 다모여 즐거운 설날 풍경입니다 ᆢ

(10:27)

엄청난 눈폭탄 눈보라 태풍급강풍 97세 엄마하고 밥한끼 돼지등뼈 푹고아 정신없이 퍼먹었따 ᆢ!

(23:6)

태백 여사동반 산골여행 밤11시쯤 집에왔다 방청소하고 밀린일 유담포 끓이고 오메바쁜삶 ᆢ

(16:9)

태백 황지시장 생선사러 왔어요 설대목 앞두고 장보는분 많네요 간장양념 열기구이 식구들 좋아함 ᆢ

(11:44)

돌무덤같은곳 시커먼나무 베다가 함백산도깨비형님 나무에 깔려 못나오시는데?

(15:7)

설연휴 끝나고 모두들 떠났다 일요일 화목난로 불피우고 택시일 오늘하루 쉰다 산골일상 ᆢ

(13:13)

태백' 여사의 아파트 밥한끼 김치 수제만두 입에짝짝 너무 맛이좋아 두그릇 싹비웁니다

(14:19)